이준기와 이지은((아이유))는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게 되는데, 이휘재는 인터뷰 장면에서 둘 사이를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두어차례 이어갑니다. 현재 아이유는 장기하와 2년이상을 결별설 없이 연인사이임에도, 마치 억지로 역어 넣으려는 듯... 

이휘재 왈

"약간 이상한데, 이 둘~ 아니죠?" 

"에휴 그러지 마세요."((걸쓰데이 민아)

"두분을 의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술 어떤 술 드셨나요? 모임에서?

아이유 왈 "이슬!"

"저 이거 광고하는거 아냐???" "죄송합니다. 좀 많이 좀 봐주시구요."

●아이유 장기하 결별 이유는?

참 불필요한 질문을 이어가는 것도 참 그러한데, 광고하는거 아냐??? 라는 반말은 엠씨로의 자질을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이긴 합니다. 나이가 많고 어리고를 망론하고, 모두다 존중받아야할 터인데..

걸쓰데이 민아의 남궁민 사랑~을 보여주는 듯한 관심과 인사에, 인사는 대기실에서 따로 하라며...!

이휘재 왈

"저기~ 오랜만에 만나는 분이 있다구요?

(걸쓰데이 민아) "네 안단테씨~ 남궁민씨~ 잘 지내셨죠?"

"개인적인 인사는 네.. 대기실에서..." (걸쓰데이 민아)"네 너무 반가워서 그랬어요"~

뭐, 이런 장면에선 이미 오랜만에 만나는 분이 있다구요~라는 대사를 던지는 걸 보면 이미 짜여진 각본이긴 한데 말이죠... 이휘재 보인도 억울한 면이 있겠어요.

사실 이휘재는 유독 친한 연예인들을 방송내에서 누나~ 라는가, 형님 등을 많이 쓰는 연예인입니다.

다만, 이날 사회자로써, 장근석과 민아의 밝으면서 친절하게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보다는 조금 거칠게 다른 듯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싫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휘재 왈

"모든 여성들의 원어비, 우리 김성령씨, 성령이 누나"

"조져버려야겠음" 육시랄X" 등등의 욕도 다수 들어 있네요. 동행자로 이 씨라는 사람은 전남편 신주평에게 정유라를 화나게 했으니, 기분 좀 맞춰주라는 등, 20살의 정유라의 말과 상태에 따라 모두가 좌지우지 되는 상황입니다.

위는 독일에서 최순실의 일을 봐줬었다는 노승일과 정유라 카톡 대화인데요. 내용은 키우고 있는 개들에 대한 민원이 들어왔는지 그에 대한 얘기들입니다. 해석하기도 힘든 얘기들인데, 결론은 "개XXXX 등의 욕을 던지며, 맞고소감이네, 개들이 물어뜯어서 뭘 어쩌라고.. 다 멀쩡하구만... 내가 증말 건강 진단서 뽑아서 얼굴에 던져 버릴까봐" 등등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노승일은 이런 일들을 하며, 월급 350만원을 받고 일했었다고 하네요.

서하준의 프로필을 보면 키가 182cm에 몸무게가 70kg에 A형입니다. 모델 빰치는 큰 키에 드라마속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 영상을 보면 복근에 팔 잔 근육까지 평소 자기 관리도 철저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보는데요. 이정도면 사실 몸부심 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찬바람이 분다는 10월 경 민소매를 입고 팔근육을 자랑하 듯 주유를 하는 사진은 살짝 오버일 수도 있으나, 잘 가꾼 몸매, 여자 못지 않게 남자들도 자랑하고 싶을 듯 하네요.

서하준은 2016년 옥중화에서 명종역을 맡으며 좀 더 유명세를 탔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몸캠 사건으로, 이미지가 추락하는 듯 하다가,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자신있게 얼굴을 들어내며 다시 상승하는 느낌입니다.

위와 같이 여러가지 새해인사말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2016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혹은 2017년 1월1일 보낼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 한국어 새해인사말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와 베트남어 등등으로 위와 같이 세계 각국에서 인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이미지>

또한 2017년엔 유초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2011년도와 비슷한 해가 바로 2017년이라고 하는데요. 한국 표준시 기준으로 해서 새해 첫날인 1월1일 아침 8시 59분 59초~ 오전 9시 00분 00초 사이에 1초가 더 늘어나는 현상인데요. 가지고 있는 시계가 아날로그인 경우 따로 맞춰야하지만, 오토인 경우에는 따로 수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정유년 닭의 해에 AI로 계란 값이 금값이라 두부로 대체했다는 뉴스를 보니, 새해 첫날 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야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근심걱정 털어버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7년 새해 인사말 동영상>

●조윤선 과거 사진, 성형은?

●박근혜 우비 사건

●김유정 스트레스성 쇼크 입원이네요.

●김새롬 동영상, 이찬오를 폭행 진위여부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조윤선

●기내난동 중소기업 사장아들 블로그 글 신고하는 듯

●자로 세월x 동영상 세월엑스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손혜원 복수!!

●김새롬 이찬오 이혼 마음고생!

●조순제 녹취록과 사망원인?

●정유라 박근혜 딸 과연?

아기때의 사진이나 유아기, 그리고 초등생으로 보이는 사진과 비교해봐도, 성형을 했나? 그런 생각이 딱히 들지는 않네요.

위 사진은 강적들에서 보여준 강용석과 조윤선의 사법 연수원 시절의 모습인데요. 흔히 생각하는 고시생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자유분방함이 보이네요.

위 사진은 초등학교 시설 사진으로 공개 되었는데, 이때 이미 강남 서초구의 아파트에 거주하였다는 사실로만 봐도 금수저는 아닐지언정 은수저로 태어난 듯 싶네요.

이 사진은 대학졸업 사진이 아닐까 싶은데, 수수한 편이긴 해도 인기가 은근 있는 스타일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어쨌든, 전여옥은 당시 본인 스스로 우비를 챙겨서 쓰지도 않고, 누가 씌여주기를 바라는 듯한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과 주변에서 우비를 씌워주라는 얘기를 들으며 많이 망설였다고 합니다. 마치 박근혜 대통령의 시녀 같기도 했을테니, 어찌보면 전여옥은 말은 포독스럽게 쏘아 붙일지언정 정신은 똑바른 사람이긴 하네요. 그런 갈등을 했었다는 걸 보니..

인터넷 상에서 심심찮게, 비교되는 박근혜 우비 사건과 우산쓰는 방법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우비, 우산 쓰는 방법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비교해볼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다른 사람은 비를 맞거나 말거나, 나혼자만 괜찮으면 된다는 바로 이 우산 사진.. 참 야박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우산 쓰는 모습입니다.

사실, 이런 몇장의 사진들만 봐도, 우리가 어떤 대통령의 권력하에 살고 있는지 감이 오죠.

전여옥은 얼마전 자신의 에세이 "오만간 무능"을 출간하면서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지요. 당시, 지금 우리가 알게된 박근혜 대통령의 인간으로써의 저런 방식의 생활 및 최태민과 최순실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얘기들을 했습니다.

다른 영상속에서 김유정은 관객들과 호응하며 웃으며 인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단순히 이 잠깐의 모습들을 보고 태도 논란을 그렇게나 크게 태도논란을 불러 일으켜야하는가 하는 부분엔 수긍하기 어렵더라구요. 

여태까지 많은 사람을 받다가, 잠깐의 실수?로 인해서 소속사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사과까지 해야했던 것이 어린 배우가 감당하기엔 다소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트레스성 쇼크는 아마도 혈액과도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잖아요..~ 어서 완쾌하시길...~

●김새롬 동영상, 이찬오를 폭행 진위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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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박근혜 딸 과연?

●공유 도깨비 인형 SNS 인증샷 열풍

●칠레 외교관 박정학 성추행 영상과 신상 공개!

하지만 두사람의 소속사에서는 어떠한 말도 없는 상태여서 정말 그 영상속에 인물이 김새롬인가? 그리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찬오를 폭행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의심은 할만 합니다.

이미 10만명이상이 관련 영상과 내용을 검색했고, 이미 소속사에서 그 핸드폰 영상속의 인물은 자신들이 아니라고 발뺌을 해야할텐데, 여태껏 아무말도 없다가 저녁때 쯤, 확인해보겠다는 말로 결론을 냅니다.

그리고, 만약 그 김새롬 동영상이 맞다고 가정한 상태에서라면 결국 영상을 찍은 사람은 전 남편인 이찬오가 될 것이고 그를 통해서 유포가 되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을텐데, 과연 의도한 바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 궁금하네요.

서로간에 어쨌든 마음고생을 했었을 두 사람이 서로다른 길을 가기로 이혼을 결정했었던 만큼 이번 이새롬 동영상 사건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새롬 이찬오 이혼 마음고생!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조윤선

●기내난동 중소기업 사장아들 블로그 글 신고하는 듯

●자로 세월x 동영상 세월엑스

●공유 도깨비 인형 SNS 인증샷 열풍

●칠레 외교관 박정학 성추행 영상과 신상 공개!

●박범계 웃음 영상과 사과!

●정우식 아버지 정윤회, 배우 특혜?

●박근혜 성형시술 사진 변화, 리프팅이 사실?

●정유라 사진과 성형전 후

만화가 윤태호와 영화배우 박해일이 명단에 들어가 있고, 개그맨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박명수가 있는데요. 평소에 라디오와 무한도전 등에서 현정부를 살짝 꼬집는 개그 때문이었던 듯 싶고, 얼마전에는 라디오에서 촛불은 뭉치면 커진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없다는 건... 무척 궁금하네요.

잘생긴 배우 정우성은 황정민의 배역 속의 대사를 바꿔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무대에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SBS 정치 프로그램에 해설자로 나오기도 했던 김홍신 전 의원과, 시인이자 더민주 의원인 도종환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해설가인 엄재경과 파괴왕(만화가)까지...

명단 속에 너무많은 문화계 거물들이 들어 있어서 사실상, 대부분이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명단속에 없었던 가수 이승환은 ""이거 참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나도 넣어라 이놈들아."라고 말했구요.

안도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중에 내 이름이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명단을 살펴보았다. 참 다행이다."

당시 정부 허용범 단장이  "조타에 의해 20도까지 기울었고 화물이 쏟아지며 30도까지 기울었다. 화물고정 불량"이라고 했지만 탐사 하루전인 2014년 4월 15일의 세월호의 내부 사진에서는 자동차 결박 밴드와 바퀴의 받침목 고정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를 토대로 자로는 이 상태에서 화물은 20도에 쏟아지기 어렵다라고 말합니다.

3. 세월호 컨테이너

해경측의 10시 10분 세월호 영상을 보면 77도까지 기울어진 상황에서도 컨테이너들이 매달려 있었고, 자로는 이런 상황에서 20도에서 화물이 쏟아질 수 없다고 의문을 제시합니다.

4. 선체 복원력 부실

세월호는 탑승객의 수를 늘이기 위해 증개축을 했는데, 그만큼, 화물을 더 싣기 위해서 평형수도 줄이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세월호의 복원력이 더 나빴다라는 주장들도 나오는데요. 자로는 복원이 나빴으니까 라는 추측을 하면서도 정작, 그 편견으로 어느정도의 충격 속에 넘어갈 정도의 복원력이었는지에 대한 신경을 안쓴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단원고 학생인 김시연 양에 의해 촬영되었던 영상 속의 커튼의 강도를 주위깊게 보는데요. 이때가 세월호가 갑자기 기울어지고 30초만에 찍은 영상이라고 하네요.

당시의 영상속의 커튼이 창문에서 45도 정도 넘게 벌어졌으므로 초기의 기울기는 30도가 아닌 45도였다고 합니다. 이 후 30여분간 같은 각도를 유지하다가 52도 기울어진 각도에서도 전복이 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 후 9시 54분 경 65도로 기울어지면서 전복 시작합니다.

위와 같은 자로의 세월호, 즉 세월X의 4가지 정부의 침몰 원인 반박과 함께, 스스로가 다큐멘터리 영상속에서 담고 있는, 침몰의 직접적인 원인에 대해서 "외부 충격,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잠수함과의 충격" 때문이라고 정의합니다.

1. 세월호 생존자들의 증언들을 담아내는데요. 

"갑자기 쿵 소리가 나면서 배가 쏠렸어요." "배가 아예 침몰한 거예요."

"배가 기울기 3초전 생존자는 라면을 먹기 위해 4층 로비로 향하다가 갑자기 배가 기울면서 떨어져서 갈비뼈가 5대나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단원고 양승진 선생님, 사고 15분 전 3층 소파에서 학생들과 대화 도 중 세월호 밖으로 튕겨져서 바다로 떨어집니다." "몸만 날아간게 아니라, 소파도 함께"

"전 세월호 승무원 왈, 암초라면 뽀족한 데가 먼저 부딪혀야 하는데, 거긴 깨끗하니까 그런거 없어요."

"청문회 조타수인 조준기의 발언을 주목, 저희 배에 날개 부분에 뭔가 약간의 충격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 7반 고 이근형 문자, 배가 충돌했나봐요."

"청해진해운 김영붕 상무의 메모, 배 앞부분 충격 있었다."

"세월호 일등기관서 손지태, 드르륵 하는 소리가 들렸고 그와 동시에 배가 좌현쪽으로 기울었으며~ 암초 등에 선박의 선처가 부딪히면서 침수 발생, 좌현측으로 기울어지면서 침몰했다."

2. 위와 같은 세월호 관련 증언자들의 말과 함께, JTBC 단독 세월호 레이더 관제 영상을 집중, 참사 당일 8시 49분에 레이더에 잡혔던 주황색 표시의 정체에 주목합니다. 자로와 김관묵 교수는 그 물체가 정부에서 말하는 컨테이너가 아닐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근거로 미국 해양전문가 교육자료를 참고하였구요.

3. 레이더는 물에 약하다.라는 말을 하는데요. 레이더의 가장 큰 단점은 물을 뒤집어쓰게 되면 물이 반사파를 흡수한다고 말합니다.

4. 동력을 가진 물체일 것이다. 김관묵 교수는, 

"레이더에 잡힐 수 있는 건 적어도 쇠로 된, 쇠불이 물체여야 하거든요. 그정도로 레이더에 잡히려면 상당한 크기의 물체여야 해요. 그럼 그 정도라고 한다면 사실 선박 정도인데 사실 잠수함 밖에는 생각할 수 있는게 없어요."

국방부는 계속해서 잠수함 충돌설에 대해서 유언비어라고 주장하고 있고 첨엔 믿었지만, 자로는 수심이 표시된 해도 위에 세월호 영상을 겹쳐본 결과 수심이 알려진 것과 달랐고 급변침 지역 수심은 50m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증언이 이어집니다.

경성석 보좌관 "해경 세 분이 국회로 오셨는데 그분들이 녹취록을 전부 다 들려주시고 그 녹취록 속에서 미군부대하고 교신하는 내용이 있어서 이게 혹시 잠수함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냐? 저희가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지만 공개적으로 저희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여기는 항시적으로 잠수함이 다니는 길목은 맞다"

"잠수함이 다니는 길목이 맞다!!!!!!"아.. 정말 이 대목을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확 끼치더군요. 그동안 온라인에 펴졌던 그 소문들이, 과연 자로의 세월X 영상속에서도 찾을 수 있으니..

그리고, 아직도 공개되고 있지 않는 군의 레이더 영상을 꼭 공개해야한다고, 말하는 자로의 세월X, 세월호의 진실!.. 꼭 끝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자로 세월X 동영상 ▲>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손혜원 복수!!

●김새롬 이찬오 이혼 마음고생!

●조순제 녹취록과 사망원인?

●정유라 박근혜 딸 과연?

●공유 도깨비 인형 SNS 인증샷 열풍

●칠레 외교관 박정학 성추행 영상과 신상 공개!

●박범계 웃음 영상과 사과!

●정우식 아버지 정윤회, 배우 특혜?

●박근혜 성형시술 사진 변화, 리프팅이 사실?

●정유라 사진과 성형전 후

●고영태 장시호 과거의 애인?

●서현덕 장근석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