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배 만들기 6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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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배 만들기 6종류!


뒤뇌 회전에도 좋고 시간 떼우기도 좋아서, 종종 집에서 하고 있는 종이접기, 오늘 소개할 것은 종이접기 배입니다.~ 비행기 접기에 비해서는 조금 더 과정이 있긴 하지만 물 위에도 띄어볼 수 있어서 아이들 너무나 좋아하죠~

보통 종이접기는 색종이로 많이 하지만, 요즘은 패턴이 있는 종이로 만들기도 하니, 무척 예쁘더라구요..~



1.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배 모양과 많이 다른 모습의 배 만들기~ 

일명 "패리"라고도 하는데요. 생각보다 만들기가 쉬워보이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2.



이 종이접기 배 만들기도 많이 어렵지 않아보여요..~ 딱 6번만 접어도 위의 배가 완성이 된답니다.~



3.


보편적인 배 모양의 접기! 올해 6살이 된 어린 딸도 5세 중 후반부터 비행기 접기를 시작으로, 각종 곤충접기까지

무척 많이 알고 싶어해서, 함께 많이 놀아 주기도 했는데, 요즘엔 오늘 올리는 배 모양에 꽂혀 있떠라구요.~



4.



위의 3번과 동일한 패턴에 방법이지만 좀더 디테일한 듯 해서 함께 올려보는데요.

다 완성 된 배는 상단에 나무젖가락을 이용해서 닷을 만들어주면 더 좋아할 듯 합니다.





5.


역시 다른 모양, 와~ 이렇게 다양한 배 모양이 종이접기가 있었나? 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수공예가 많이 발달해 있는 일본의 오르가미 전문 책인데요..~ 정도 놀라고 있는 중이랍니다.


6.


위의 5가지 방법을 모두 터득했다면 아주 많이 어려운 위와 같은 방법을 어떨까요?

완전 전문가 영역의 배 만들기, 한번 도전해 보아요..~


●눈사람 종이접기 스노우맨 3개

산타접기 색종이로 5가지





기내난동 중소기업 사장아들 블로그 글 신고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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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난동 중소기업 사장아들


리처드 막스에 의해서 사진은 널리 퍼진상태였고, 동영상까지 유튜브에 버젖이 올라가서 거의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 기내 난동남인 중소기업 사장아들의 얼굴을 봤고, 네티즌 수사대는 그의 신상을 올려서 불매운동화까지 되었었던 상황..



그런데, 티스토리에 관련 글을 올리고 약 1~2틀 후 신고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관련 포스팅은 제재 조치를 받아, 네이버고 다음이고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해서 누군가 들어와도, 보여지지 않는 상황이 연출됐다.



누군가의 장난이 아닌, 신상이 털린 그 중소기업 사장에 의해서 관리되어 진것으로 밖에 추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에선 찾고자 맘만 먹으면 난동남의 이름부터 나이, 사는 곳의 주소 부터 일하는 자신의 아버지 직장 회사까지 다 연관검색어로 찾아지는 상황이었는데, 참 많이 두려웠나 보다.


하긴, 리처드막스라는 세계 유명 가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대한항공 KE480 여객기에서 일어났던 일을 고스란히 찍은 사진들을 올림으로써, 미국에선 뉴스화 되어 나라망신 시켰고, 그로인해 아버지 회사를 유명하게 만들었으니... 그 아버지도 아들도 겁이 났을테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이라고 생각하며 관련 내용을 포스팅한 블로그들을 찾아다니며 검색 블라인드 요청을 한 걸 꺼다.



무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정성스레 쓴 포스팅이 사라졌으니..

근데 우습게도 네이버에서는 두정물산 아들 임범준이라며 사진과 영상이 잘도 나온 블로그들이 버젓이 오픈되어 있다. 관련 동영상은 https://youtu.be/wcJne67__hQ


오늘 언론에 얼굴을 내민 난동남은 마스크로 얼굴 반을 아래로, 모자로는 위로 반 눈만 내 놓은채, 검찰에 출석, 전혀 기억나지 않는단다.. 뻔뻔하구나.


자로 세월x 동영상 세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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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삼계탕맛집 장수토종삼계탕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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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삼계탕맛집 장수토종삼계탕 다녀오다.


날은 차고 몸은 부실한 것 같고, 힘 좀 받아야겠다 싶어서 올만에 점심을 위해서 외출을 했어요.

요즘 맛집 정보는 늘 온라인 지역카페에서 검색 후 찾아갑니다.



예전에도 두어번 왔던 곳인데,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하지만, 사는 집과는 거리가 조금 있어요.

장수토종삼계탕이라고, 일산 호수로에 위치한 곳입니다. 일산에 살면 걸어가면 되는 거리지만, 차를 끌고 가신다면 위에 가게 이름 찍고 네이보 찾아가시면 쉬이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여름 복날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미어터질 정도로 많은 곳인데, 겨울되니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1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더니, 저희가 첫손님..

들깨 삼계탕으로 두개, 시켜 놓았더니 오래 걸리지 않아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역시 예전 그대로의 모습... 돌솥에 아직 뜨끈뜨끈한 삼계탕, 울 꼬맹이랑 함께 왔으면 더 좋았을 걸~ 하며.. 울 두 부부만 와서, 쬐금 미안하더라구요..~





나이가 많아지니, 영양 보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하루종일 허기가 지고 일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맘 먹고 왔는데, 역시 맛은 예전 그대로 좋았어요. 들깨삼계탕 1인당 가격은 12,000원이에요.

요즘 왠만한 식사 한끼 값이 7~8천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부담스런 가격이긴 하지만 뭐 매일 먹는 것도 아니니까요.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인삼주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차를 몰고 왔는데도 한잔 정도는 괜찮다며 스스로에 만족하더군요.





12시가 지나니, 근처 직장에서 왔는지 단체 손니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우리집은 여기서 약 20분 거리거든요.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계산하려고 둘러보니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간 흔적이 보입니다.

일단 맛 검증은 되었다는 얘기겠죠?


일단 아점은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는 조금 안심되네요.




네이버 카페 개설 후 글 검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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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네이버에 카페 하나를 개설했다. 블로그 만들기에서, 티스토리도 해보고 영역을 넓혀보고 싶어서 워드프레스도 손댔다. 그러다가 다시 제로보드로 사이트도 구축을 시도하다가 어려움에 봉착, 음~ 그리고 나중에 쇼핑몰을 오픈할 꿈도 가지고 있어서 다시 카페를 개설하면서 그날 이후 오늘이 4일째 되는 날이고 글쓰기는3개를 완료했는데... 어~ 이전 글을 검색해보니 주소 출처로 찾아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갑자기 우울모드..ㅜㅜ



카페는 블로그와는 또다른 영역이 되다보니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조합해보니, 블로그 초기 최적화가 되기 전 처음 글쓰던 상태가 되는 것이라는...그런 글들을 보긴 했는데 과연 출처 검색도 안된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제대로 감이 오지 않는다.


이것도 쉬운것은 아니구나. 잘못하다가 2개월 이상은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블로거머니나 올어바웃블로그 등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다. 온라인이라는 참 만만치는 않다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나 많은 제재 때문에 쉬이 전략없이 접근한다는 건 바로 실패를 맛보기 좋은 것 같다.


지난 9월은 내가 이 세계에 몸 담은지 1년이 되던 달이었다. 처음엔 그져 기록이라도 남겨보고 싶은 맘에 시작했던 포스팅 세상이, 지금은 용돈을 벌고 남들에게 파블이라고 불리는 그런...어렵지만 도전은 계속해야겠다.

체험단하는 사람은 다 블로거거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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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요즘 밤잠 낮잠 거부 증세를 보이던 딸아이가 역시나 잘래? 하는 물음에 안잔다고 단호하게 의사표시를 하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난 다를 티스토리계정에 유입키워드를 확인하면서 "체험단"과 관련한 글이 있는걸 확인하고 네이버 검색 링크를 따라가봤다. 그러다 발견한 모 블로그.... "체험단 안하니 쪽지 혹은 메일도 보내지 말란글을 읽게됐다. 처음엔 그져 자기돈 내고 리뷰할것이다란 뭐 그런류의 사람이겠거니~  라고 생각했었다


뭐 누구나 개성과 추구하는 삶이란게 있는거니까~ 좋게 생각하려 했는데 체험단을 이용하는 모든 블로거들을 정말 거지 취급하는듯한 펌하하는 글들을 작성한걸 확인하고는 "뭐 이렇게까지 다 싸잡아서 나쁘게 생각할까" 싶었다.  본인에게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있듯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중 받아야할 생각과 행동이 있는건데 그 글을 보는순간 손해본것도 없으면서 괜한 시셈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같이 느껴졌다.


아기 기저귀 값 하나, 혹은 분유한통 값이라도 아껴보고자 애쓰는 육아맘들이 한둘이 아닐뿐더러 맛집 체험을 했다고 그 음식이 무조건 공짜개념으로 생각하고 식당주인이나 이런 부류의 블로거들은 참으로 인터넷 세상의 공생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이란 생각을 해본다. 나는 아직까지 내가 체험하고 먹은 음식들이 단순이 돈 안내고 쓰고 먹는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물건을 체험할때는 정말 프로처럼 분석해서 최대한 제 의견을 제시했고 음식 또한 맛없고 친절하지 못한 식당이라면 맛집 혹은 맛있었다는 둥의 표현은 끼워넣지도 않았다. 게다가 검색엔진에 광고비도 비싼 키워드의 한자리를 내주는 개념으로 생각했으므로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나는 이 블로거의 전체글 보기를 눌러보았다. ㅎㅎ 웃기게도 카테고리 하나를 만들어서 남편이란 사람의 사업,  일과 관련된 글을 쓰며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체험단 활동하는 다른 사람들은 이웃이라도 삭제한다는둥 심한말을 하더니 본인은 그렇게도 신성한 블로그를 영업용으로 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가 다른가? 그럼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상업적인 냄새 풀풀 풍기는 글들을 보고 눈쌀이 안 찌푸려질까???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블로그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 혼자 청념결백 또는 독불장군 행세?

저런 사람들은 평생 변화되는 이 세상에 적응 못하고 살듯하다.  남편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해를 더 하게될텐데 내눈에 참 당신이 한심해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