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 한주간 수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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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많은 돈벌기의 기회가 있는 인터넷이란 공간, 기사의 검색, 혹은 오랫동안 카페나 블로그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링크프라이스" 혹은 "아이라이크클릭"과 같은 회사명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대다수는 들었더도 그냥 흘려보내기도 했겠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 링크프라이스라는 회사는 제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때, 지금의 저와는 반대적인 개념으로 광고주의 입장에서 한번쯤 마케팅으로 이용해볼까? 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그마한 수익이라도 저에게 주고 있으니 참 재미있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겠죠.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일까? 그 이전에 2014년 9월 23일부터~ 어제까지인 9월 29일까지의 수익내역을 캡쳐해보았습니다. 아래를 한번 봐주세요.~

 

 


하단부의 합계는 71900원이라고 나옵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 생각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클릭수는 10~20내외에서 이뤄진 것으로 제가 이용한 "머천드"들은 큰 금액은 한나당 35000원짜리도 있고, 또 25000원짜리도 혹은 몇천원짜리도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링크프라이스"라는 곳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일까? 많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조금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인터넷을 통한 제휴마케팅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곳은 여느 다른 인터넷사이트들처럼 회원가입을 한 후에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면 "광고주로써~" 혹은 반대의 개념으로 이용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흔히, 많이 이용하게 되는 "롯데닷컴" "쥐마켓" "옥션" 같은 큰 회사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이나 개인 쇼핑몰들까지 다양한 회사들이 입점되어 제가 했던 것처럼 특정 상품에 대해서 설명과 동시에 링크를 걸어주어 판매로 연결되게끔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그것이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중요한 점은 본인이 하나하나 쌓아가는 포스팅들로 인해서 글을 쓰게 되는 방식에도 노하우가 접목되어 추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저역시도 그러했구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너무나도 다양한 관련 머천트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나의 입맛에 맞는, 혹은 좀더 많이 알고 있는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지식들을 접목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수익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저의 저 일주일치 수익은 단 두개의 포스팅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고 쌓이게 되면 작은 수익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답니다. 이상, 오늘은 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수익 공개] - 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 [블로그지식쌓기] - 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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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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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티스토리 블로그, 2014년도에 살짝 만들어 두었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잊지 못해, 거의 방치...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서, 다시 시작한지 한달이 흘렀어요.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고 하루에 2~3시간 활용해서 쓰고 싶은 글을 적으며 용돈 벌이로 딱 이맘한 게 없겠다 싶어 돌아왔는데...



애드센스 수익이 쏠쏠합니다. 과연 수익의 강자들 처럼 그렇게 나도 벌어볼 수 있을까? 여러번 반문하다가 정말 그렇게 하나씩 늘어가는 수익을 보니, 정말 포스팅 할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천천히, 욕심부리지 말고 가자 다짐했건만, 그냥 운이 좋은 거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11월1일 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예상 수입은 400.88 달러.


애드센스 측에서 페이지RPM이라던가 혹은 페이지뷰 같은 세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소심하게 공개해봅니다. 

전달의 수익은 다음달 1~2일 정도에 확정되고 그날 21일에 본인이 정해 놓은 달러 통장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으니, 저도 이번달부터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받게 되네요.



사실,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만, 바뀐 로직에 방문자수도 많이 늘지 않을 뿐더러, 열심히 포스팅해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없다보니 많이 지치기도 하지만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블로그를 위해서 이웃 방문을 하며 댓글다는 것이 제겐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더군요.



비록 티스토리 블로그로는 이웃들의 안보 조차 물어볼 일이 없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다보니, 오히려 그곳에서 이웃들과 만남이 더 즐겁더라구요.


그리고 남의 눈치 안보고 내맘대로 글을 쓰며 애드센스 수익까지 가져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면서 내실을 다져야겠어요.

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 한주간 수익 공개!

체험단하는 사람은 다 블로거거지라고?

유사문서 현상, 하나의 포스팅이 두개로 검색된다.




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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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1년을 넘게 누구보다 열심히 블로그와 생활했었다. 여러번 정성스례 키워왔던 내 소중한 것들이 안드로메다 혹은 3페이지의 저주에 늪에 빠졌을때, 잠깐 잠깐 보였던 < 아이피 저품질 > 이야기는 그냥 말도 안된다!로 치부해 버렸었다. 어떻게 아이피로 저품질이 될 수 있단 말이야? 라며 그건 아마도 똑같은 패턴으로 무언가 잘 못을 했기에 결과가 그랬을거라고... 그렇게 여겼다.

 

 

 

 

"그런데 그걸 내가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이야?

한집에서 대가족이 적개는 1~2명에서 많게는 최대 7명까지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피씨방에서도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테고, 심지어는 요즘 카페에서도 글을 적을 수 있도록 노트북 정도는 마련되어 있는데.. 그렇게 나는 아이피 저품질을 맞이했다.

 

멀쩡하던 우리 가족 3개의 블로그와 나머지 새로 생성해서 글을 쓰던 2개의 블로그가 한날 한시 똑같은 증상으로 3페이지 블로그가 되어버린 거다.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던 그날... 네이버에 대한 희망(?)과 미련은 사라졌다. 누군가는 블로그로 먹고 산다는데, 누군가는 마케팅을 펼치고, 누군가는 새로운 물건을 체험하는 기쁨으로 사는데...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하지만 정말 그렇게 나타났다.

 

 

 

대표적인 블로그 커뮤니티 < 아이보스 >나 < 올어바웃블로그 >등을 들어가보면 벌써 2010년 초반부터 IP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았었다. "1개의 아이피에서는 2개까지만 블로깅을 해야한다" 혹은 그것도 불안하니 "1개만 해야한다"고... 문제가 발생한 후 서둘러 아이피를 바꿔봤지만 현상은 똑같았다. 글의 제목조차 제대로 검색이 안된다. 2개 이상의 단어조합 키워드 검색이면 무조건 3페이지 떠버린다. 이게 무슨 조화지?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어짜피 고객센터에 문의메일을 넣어봐도 대답없는 메아리일뿐.

 

지금은 오랫동안 정성스례 글을 쓰고 많이 친해진 이웃들이 있는 메인 블로그, 하지만 3페이지에 꽂히는 그 녀석만을 남겨두고 나머지들은 글을 쓰지 않고 있다. 어짜피 언제 살아날지 모르는데 무작정 무슨 관리를 한단말인가. 물론 메인블로그 조차 3페이지를 벗어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나는 더이상 네이버에 기대고 싶지 않아졌다. 희망을 걸지 않기로 했다. 솔직히 요즘에 일고 있는 < 프로그램으로 방문자 조작하기 >까지 가능한 이 세상이 미치도록 싫어졌다. 파워블로그들 뿐 아니라, 고작 2~3천명의 방문자수가 오고가는 사람들을 몽땅 저품질로 돌려버리니, 그들은 끝도 알 수 없는 벗어나기 게임에 프로그램으로 방문자수를 조작해서 체험단 신청도 해보고 그렇게 자기들 살 궁리를 해보고 있었던 거다. 이해할 수 있다 그 심정.

 

 

 

누구는 신고를 하네,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보네... 하지만 그런 규제를 네이버가 할 수는 없다. 이미 방문자수를 등에 엎고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 상위 블로거들을 제재하고 싶어하는 것이 네이버측 아닌가 말이다.

 

만약 나의 글을 누군가 본다면 누군가의 말처럼 "네이버를 버려라~"라고 나도 똑같이 말하고 싶다.

수많은 시간을 받쳐가며 좋은정보?를 포스팅하라는 네이버... 네이버는 그들에게 무슨 혜택을 주고 있지?

말도 안되는 아이피 저품질까지 만들어버리면서 멀쩡한 사람들을 골로 보내버리는 시스템이다.

 

만약 < 구글 >이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했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저품질에 걸려있겠지.. 그래서 네이버가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없는 거다. 그져 이 작은 땅떨어리의 수익만을 먹기 위한 발버둥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