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삼계탕맛집 장수토종삼계탕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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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삼계탕맛집 장수토종삼계탕 다녀오다.


날은 차고 몸은 부실한 것 같고, 힘 좀 받아야겠다 싶어서 올만에 점심을 위해서 외출을 했어요.

요즘 맛집 정보는 늘 온라인 지역카페에서 검색 후 찾아갑니다.



예전에도 두어번 왔던 곳인데,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하지만, 사는 집과는 거리가 조금 있어요.

장수토종삼계탕이라고, 일산 호수로에 위치한 곳입니다. 일산에 살면 걸어가면 되는 거리지만, 차를 끌고 가신다면 위에 가게 이름 찍고 네이보 찾아가시면 쉬이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여름 복날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미어터질 정도로 많은 곳인데, 겨울되니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1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더니, 저희가 첫손님..

들깨 삼계탕으로 두개, 시켜 놓았더니 오래 걸리지 않아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역시 예전 그대로의 모습... 돌솥에 아직 뜨끈뜨끈한 삼계탕, 울 꼬맹이랑 함께 왔으면 더 좋았을 걸~ 하며.. 울 두 부부만 와서, 쬐금 미안하더라구요..~





나이가 많아지니, 영양 보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하루종일 허기가 지고 일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맘 먹고 왔는데, 역시 맛은 예전 그대로 좋았어요. 들깨삼계탕 1인당 가격은 12,000원이에요.

요즘 왠만한 식사 한끼 값이 7~8천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부담스런 가격이긴 하지만 뭐 매일 먹는 것도 아니니까요.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인삼주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차를 몰고 왔는데도 한잔 정도는 괜찮다며 스스로에 만족하더군요.





12시가 지나니, 근처 직장에서 왔는지 단체 손니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우리집은 여기서 약 20분 거리거든요.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계산하려고 둘러보니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간 흔적이 보입니다.

일단 맛 검증은 되었다는 얘기겠죠?


일단 아점은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는 조금 안심되네요.




고영태 최순실 입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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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최순실 입을 열다.


왜, 구속이 되지 않지? 라는 의문을 갖게 만들었던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랄 수 있는 고영태가 국회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고영태는 최순실에 대해서 궁금했던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했는데요.



먼저, 정유라 전 남편의 인터뷰에서 알려진 것처럼 모욕적인 말에, 자기들만의 세상에 갖힌 듯 하게 행동하는 최순실에 대해서 싫어한다고 말하네요.


최순실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고영태 자신의 가방 브랜드인 "빌로밀로"를 시작했을때 쯔음 사업 관련해서 가방을 보여주러 가거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 기존에 여러 언론을 통해서는 강남의 호스트바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고 있죠.



또한 차은택 감독을 소개해준 경위에 대해서도 대답하였어요.

최순실이 광고와 관련해서 전문가를 소개해 달라고 해서, 차은택 감독과 잘 아는 동생이 직원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리를 마련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에 대해서 가장 먼저 실마리를 줬던 계기가 바로 고영태였는데요. 보인은 단지 최순실이 연설문을 고치는 것 같다라고 했을 뿐,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다네요. 



최순실 게이트로 얽힌 여러 사건과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보면서, 정말 상식이하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각종 비리와 나랏일들이 결정되어왔다니, 정말 이 나라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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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남편 신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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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남편 신주평 인터뷰!


안민석 의원에 의해 병역비리 의혹이 붉어졌던 정유라 남편 신주평.. 드뎌 모습을 드러내면 정유라 남편 신주평이 드뎌 모습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했는데요.



먼저 핵심을 말하자면, 신주평은 안민석의원이 말한 것과는 달리, 공익이 아닌 현역 입역 대상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는 전 부인 정유라와는 지난 4월 이미 헤어져,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라는 겁니다.



그 외에는 정유라 신주평에 대해서 많이 알려져 왔던 내용들에는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정유라와는 고3때에 아는 사람의 소개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소개팅 정도가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2014년 12월에 독일로 건너가 함께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갑자기 들어선 아기 때문..


당시, 정유라가 국가대표 승마선수를 하고 있을때였는데, 본인도 승마를 배우게 해주는 줄 알고, 순순히 독일로 따라갔다는 겁니다.





정유라의 전 남편인 신주평의 집안이 많이 어려웠다는 사실은 다들 아는 사실인데, 워낙 고영태에 대한 영향이 커서 인지, 나이트 삐끼 혹은 호스빠에서 일했다는 소문이 있었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 통신업체에서 일을 했을 뿐 흔히, 말하는 나이트클럽에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정유라가 임신했을 당시에는 최순실은 물론이고, 최순득 장시호 모녀에 의해서 낙태까지 권유받았다고 하며, 장시호에게는 자립 생활의 다짐을 적은 각서까지 제출해야했다고 신주평은 말합니다.



하지만 결국 두사람은 헤어졌고, 그게 지난 4월이며 12에 다시 한국땅을 밣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유라 남편에서 전 남편이 된 거네요. 군대에 대해서는 현역입영 대상자이므로, 당당하게 군대에 갈꺼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남의 사생활에 왈가왈부 화고 싶지 않은데, 최순실 게이트에서 정유라, 그리고 최순득과 장시호에 이어지는 비리라인 때문에, 이런 포스팅까지 하게 되네요.  어쨌든 신주평 본인의 입을 통해서 나온 말들이니, 더이상의 의혹은 없으리라 생각되며, 우리가 생각하는 팩트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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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 한주간 수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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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많은 돈벌기의 기회가 있는 인터넷이란 공간, 기사의 검색, 혹은 오랫동안 카페나 블로그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링크프라이스" 혹은 "아이라이크클릭"과 같은 회사명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대다수는 들었더도 그냥 흘려보내기도 했겠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 링크프라이스라는 회사는 제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때, 지금의 저와는 반대적인 개념으로 광고주의 입장에서 한번쯤 마케팅으로 이용해볼까? 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그마한 수익이라도 저에게 주고 있으니 참 재미있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겠죠.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일까? 그 이전에 2014년 9월 23일부터~ 어제까지인 9월 29일까지의 수익내역을 캡쳐해보았습니다. 아래를 한번 봐주세요.~

 

 


하단부의 합계는 71900원이라고 나옵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 생각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클릭수는 10~20내외에서 이뤄진 것으로 제가 이용한 "머천드"들은 큰 금액은 한나당 35000원짜리도 있고, 또 25000원짜리도 혹은 몇천원짜리도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링크프라이스"라는 곳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일까? 많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조금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인터넷을 통한 제휴마케팅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곳은 여느 다른 인터넷사이트들처럼 회원가입을 한 후에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면 "광고주로써~" 혹은 반대의 개념으로 이용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흔히, 많이 이용하게 되는 "롯데닷컴" "쥐마켓" "옥션" 같은 큰 회사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이나 개인 쇼핑몰들까지 다양한 회사들이 입점되어 제가 했던 것처럼 특정 상품에 대해서 설명과 동시에 링크를 걸어주어 판매로 연결되게끔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그것이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중요한 점은 본인이 하나하나 쌓아가는 포스팅들로 인해서 글을 쓰게 되는 방식에도 노하우가 접목되어 추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저역시도 그러했구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너무나도 다양한 관련 머천트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나의 입맛에 맞는, 혹은 좀더 많이 알고 있는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지식들을 접목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수익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저의 저 일주일치 수익은 단 두개의 포스팅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고 쌓이게 되면 작은 수익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답니다. 이상, 오늘은 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수익 공개] - 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 [블로그지식쌓기] - 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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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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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티스토리 블로그, 2014년도에 살짝 만들어 두었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잊지 못해, 거의 방치...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서, 다시 시작한지 한달이 흘렀어요.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고 하루에 2~3시간 활용해서 쓰고 싶은 글을 적으며 용돈 벌이로 딱 이맘한 게 없겠다 싶어 돌아왔는데...



애드센스 수익이 쏠쏠합니다. 과연 수익의 강자들 처럼 그렇게 나도 벌어볼 수 있을까? 여러번 반문하다가 정말 그렇게 하나씩 늘어가는 수익을 보니, 정말 포스팅 할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천천히, 욕심부리지 말고 가자 다짐했건만, 그냥 운이 좋은 거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11월1일 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예상 수입은 400.88 달러.


애드센스 측에서 페이지RPM이라던가 혹은 페이지뷰 같은 세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소심하게 공개해봅니다. 

전달의 수익은 다음달 1~2일 정도에 확정되고 그날 21일에 본인이 정해 놓은 달러 통장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으니, 저도 이번달부터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받게 되네요.



사실,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만, 바뀐 로직에 방문자수도 많이 늘지 않을 뿐더러, 열심히 포스팅해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없다보니 많이 지치기도 하지만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블로그를 위해서 이웃 방문을 하며 댓글다는 것이 제겐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더군요.



비록 티스토리 블로그로는 이웃들의 안보 조차 물어볼 일이 없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다보니, 오히려 그곳에서 이웃들과 만남이 더 즐겁더라구요.


그리고 남의 눈치 안보고 내맘대로 글을 쓰며 애드센스 수익까지 가져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면서 내실을 다져야겠어요.

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 한주간 수익 공개!

체험단하는 사람은 다 블로거거지라고?

유사문서 현상, 하나의 포스팅이 두개로 검색된다.




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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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1년을 넘게 누구보다 열심히 블로그와 생활했었다. 여러번 정성스례 키워왔던 내 소중한 것들이 안드로메다 혹은 3페이지의 저주에 늪에 빠졌을때, 잠깐 잠깐 보였던 < 아이피 저품질 > 이야기는 그냥 말도 안된다!로 치부해 버렸었다. 어떻게 아이피로 저품질이 될 수 있단 말이야? 라며 그건 아마도 똑같은 패턴으로 무언가 잘 못을 했기에 결과가 그랬을거라고... 그렇게 여겼다.

 

 

 

 

"그런데 그걸 내가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이야?

한집에서 대가족이 적개는 1~2명에서 많게는 최대 7명까지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피씨방에서도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테고, 심지어는 요즘 카페에서도 글을 적을 수 있도록 노트북 정도는 마련되어 있는데.. 그렇게 나는 아이피 저품질을 맞이했다.

 

멀쩡하던 우리 가족 3개의 블로그와 나머지 새로 생성해서 글을 쓰던 2개의 블로그가 한날 한시 똑같은 증상으로 3페이지 블로그가 되어버린 거다.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던 그날... 네이버에 대한 희망(?)과 미련은 사라졌다. 누군가는 블로그로 먹고 산다는데, 누군가는 마케팅을 펼치고, 누군가는 새로운 물건을 체험하는 기쁨으로 사는데...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하지만 정말 그렇게 나타났다.

 

 

 

대표적인 블로그 커뮤니티 < 아이보스 >나 < 올어바웃블로그 >등을 들어가보면 벌써 2010년 초반부터 IP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았었다. "1개의 아이피에서는 2개까지만 블로깅을 해야한다" 혹은 그것도 불안하니 "1개만 해야한다"고... 문제가 발생한 후 서둘러 아이피를 바꿔봤지만 현상은 똑같았다. 글의 제목조차 제대로 검색이 안된다. 2개 이상의 단어조합 키워드 검색이면 무조건 3페이지 떠버린다. 이게 무슨 조화지?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어짜피 고객센터에 문의메일을 넣어봐도 대답없는 메아리일뿐.

 

지금은 오랫동안 정성스례 글을 쓰고 많이 친해진 이웃들이 있는 메인 블로그, 하지만 3페이지에 꽂히는 그 녀석만을 남겨두고 나머지들은 글을 쓰지 않고 있다. 어짜피 언제 살아날지 모르는데 무작정 무슨 관리를 한단말인가. 물론 메인블로그 조차 3페이지를 벗어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나는 더이상 네이버에 기대고 싶지 않아졌다. 희망을 걸지 않기로 했다. 솔직히 요즘에 일고 있는 < 프로그램으로 방문자 조작하기 >까지 가능한 이 세상이 미치도록 싫어졌다. 파워블로그들 뿐 아니라, 고작 2~3천명의 방문자수가 오고가는 사람들을 몽땅 저품질로 돌려버리니, 그들은 끝도 알 수 없는 벗어나기 게임에 프로그램으로 방문자수를 조작해서 체험단 신청도 해보고 그렇게 자기들 살 궁리를 해보고 있었던 거다. 이해할 수 있다 그 심정.

 

 

 

누구는 신고를 하네,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보네... 하지만 그런 규제를 네이버가 할 수는 없다. 이미 방문자수를 등에 엎고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 상위 블로거들을 제재하고 싶어하는 것이 네이버측 아닌가 말이다.

 

만약 나의 글을 누군가 본다면 누군가의 말처럼 "네이버를 버려라~"라고 나도 똑같이 말하고 싶다.

수많은 시간을 받쳐가며 좋은정보?를 포스팅하라는 네이버... 네이버는 그들에게 무슨 혜택을 주고 있지?

말도 안되는 아이피 저품질까지 만들어버리면서 멀쩡한 사람들을 골로 보내버리는 시스템이다.

 

만약 < 구글 >이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했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저품질에 걸려있겠지.. 그래서 네이버가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없는 거다. 그져 이 작은 땅떨어리의 수익만을 먹기 위한 발버둥일 뿐이다.

 

네이버 카페 개설 후 글 검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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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네이버에 카페 하나를 개설했다. 블로그 만들기에서, 티스토리도 해보고 영역을 넓혀보고 싶어서 워드프레스도 손댔다. 그러다가 다시 제로보드로 사이트도 구축을 시도하다가 어려움에 봉착, 음~ 그리고 나중에 쇼핑몰을 오픈할 꿈도 가지고 있어서 다시 카페를 개설하면서 그날 이후 오늘이 4일째 되는 날이고 글쓰기는3개를 완료했는데... 어~ 이전 글을 검색해보니 주소 출처로 찾아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갑자기 우울모드..ㅜㅜ



카페는 블로그와는 또다른 영역이 되다보니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조합해보니, 블로그 초기 최적화가 되기 전 처음 글쓰던 상태가 되는 것이라는...그런 글들을 보긴 했는데 과연 출처 검색도 안된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제대로 감이 오지 않는다.


이것도 쉬운것은 아니구나. 잘못하다가 2개월 이상은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블로거머니나 올어바웃블로그 등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다. 온라인이라는 참 만만치는 않다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나 많은 제재 때문에 쉬이 전략없이 접근한다는 건 바로 실패를 맛보기 좋은 것 같다.


지난 9월은 내가 이 세계에 몸 담은지 1년이 되던 달이었다. 처음엔 그져 기록이라도 남겨보고 싶은 맘에 시작했던 포스팅 세상이, 지금은 용돈을 벌고 남들에게 파블이라고 불리는 그런...어렵지만 도전은 계속해야겠다.

체험단하는 사람은 다 블로거거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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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요즘 밤잠 낮잠 거부 증세를 보이던 딸아이가 역시나 잘래? 하는 물음에 안잔다고 단호하게 의사표시를 하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난 다를 티스토리계정에 유입키워드를 확인하면서 "체험단"과 관련한 글이 있는걸 확인하고 네이버 검색 링크를 따라가봤다. 그러다 발견한 모 블로그.... "체험단 안하니 쪽지 혹은 메일도 보내지 말란글을 읽게됐다. 처음엔 그져 자기돈 내고 리뷰할것이다란 뭐 그런류의 사람이겠거니~  라고 생각했었다


뭐 누구나 개성과 추구하는 삶이란게 있는거니까~ 좋게 생각하려 했는데 체험단을 이용하는 모든 블로거들을 정말 거지 취급하는듯한 펌하하는 글들을 작성한걸 확인하고는 "뭐 이렇게까지 다 싸잡아서 나쁘게 생각할까" 싶었다.  본인에게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있듯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중 받아야할 생각과 행동이 있는건데 그 글을 보는순간 손해본것도 없으면서 괜한 시셈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같이 느껴졌다.


아기 기저귀 값 하나, 혹은 분유한통 값이라도 아껴보고자 애쓰는 육아맘들이 한둘이 아닐뿐더러 맛집 체험을 했다고 그 음식이 무조건 공짜개념으로 생각하고 식당주인이나 이런 부류의 블로거들은 참으로 인터넷 세상의 공생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이란 생각을 해본다. 나는 아직까지 내가 체험하고 먹은 음식들이 단순이 돈 안내고 쓰고 먹는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물건을 체험할때는 정말 프로처럼 분석해서 최대한 제 의견을 제시했고 음식 또한 맛없고 친절하지 못한 식당이라면 맛집 혹은 맛있었다는 둥의 표현은 끼워넣지도 않았다. 게다가 검색엔진에 광고비도 비싼 키워드의 한자리를 내주는 개념으로 생각했으므로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나는 이 블로거의 전체글 보기를 눌러보았다. ㅎㅎ 웃기게도 카테고리 하나를 만들어서 남편이란 사람의 사업,  일과 관련된 글을 쓰며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체험단 활동하는 다른 사람들은 이웃이라도 삭제한다는둥 심한말을 하더니 본인은 그렇게도 신성한 블로그를 영업용으로 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가 다른가? 그럼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상업적인 냄새 풀풀 풍기는 글들을 보고 눈쌀이 안 찌푸려질까???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블로그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 혼자 청념결백 또는 독불장군 행세?

저런 사람들은 평생 변화되는 이 세상에 적응 못하고 살듯하다.  남편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해를 더 하게될텐데 내눈에 참 당신이 한심해 보이는구나!

유사문서 현상, 하나의 포스팅이 두개로 검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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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저품질 블로그와 관련해서 세번째 시간이 되네요. 아직 12시가 넘지 않은 시간이니 바로 오늘 새벽 네이버의 공식적인 점검이 있었습니다. 날짜로 한다면 10월 2일이 되는것이구요. 저는 저품질에 걸린 블로그를 살려보고자 어제부터 일상글을 사진과 함께 써나가고 있는데요. 앞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 수요일 부터 였기 때문이었는데 사실 어제 올렸던 글은 제목을 모두 카피해서 검색 적용을 해보아도 흔적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마치 신규 블로그에 처음 포스팅을 한다는 생각으로 오늘 다시 또하나의 글을 오후 9시쯤 올렸는데 희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직 모든 글들이 맨 하단부에 위치해 있을뿐 이런 유사문서 증세를 보이진 않았었거든요~ 유사문서 증세란 똑같은 글이 두개로 검색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현재 수많은 디스토리 블로거들이 겪고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저는 티스토리를 제외하고 두번째입니다.

원조격이랄수 있는 첫번째 블로그가 이런 똑같은 모습으로 저품질로 갔다가 10일만에 탈출했었거든요. 물론 두달 후에 3페이지라는 고난을 격고 현재는 사늘한 상태가 되었지만 제가 그나마 오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것은 점검일 이 후 첫 포스팅이 그져 안드로메다로 자취를 감춘게 아니라 예전과 동일한 유서문서 증상이라 한 2주정도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면 희망이 있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일단 문제가 될만한 3~4개의 글은 비공개로 돌린 상태이며 부득이 공개를 다시 하게된 맛집 포스팅은 내용상의 키워드 조합들, 즉 동네이름과 맛집은 다 빼버린 상태이므로 완전 저품질로 보내기 보다는 오류?  정도로 인식하지 않나 싶습니다.

포스팅들의 안드로메다행~ 키워드 반복 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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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블로그 저품질에 관한 얘기를 이어갑니다. 네이버 리브라 검색로봇의 진화.. 정말 조금 욕심부려 글을 쓰기 시작하면 가차없이 제재를 가하는 모습.. 정말 블로그는 내것이 아니라 네이버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내일이면 딱 이주가 됩니다. 예전의 저품질은 목요일 새벽 점검 이후 금요일 부터 작성하는 포스팅에 문제가 생기고 월요일 새벽이면 전체 글들이 안드로메다, 즉 검색 최하단부로 가든 아니면 3페이지로 가든 했었지만 지금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비공식적인 점검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2번이나 점검이 들어가는 것이고 수시로 저품질 블로그를 걸러낸다는 얘기가 되겠죠.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현재 제 블로그도 그 과정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잠깐 정리해보자면..

 

1. 9월 17일(수요일) : 그날의 포스팅하는 글이 최신순에만 보일뿐 100페이지안에도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보통 관련 키워드로 올려진 포스팅들이 많으면 100페이지 순위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현상들이 종종 있답니다.)

2. 9월 17일 부터~22일까지 : 이후 작성하는 딱 1주일치의 포스팅들 안드로메다행, 나머지는 모두 제자리....(이상현상을 접하자마자 바로 꺼림찍했던 포스팅 3개를 비공개로 전환하자, 일주일동안의 글들도 원래를 제자리를 찾았더랬죠. 결국 원인이 되는 포스팅이 그 안에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3. 9월 23일~29일 현재 : 모든 블로그 글들이 3페이지도 아닌 안드로메다행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저는 일주일동안 글을 쓰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어쩌면 3페이지에 꽂히지 않았다는 것을 다행이라고 여기는 중입니다. 차라리 안드로메다형의 저품질이라면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내일이 화요일, 저는 수요일부터 다시 일상글로 채워나가며 추이를 지켜볼 생각이에요.

 

블로그 방문자수를 살펴보면 현재 9월 23일의 방문자수는 카카오톡에 누군가 제 글을 스크랩으로 소개하면서 1천명 이상이 방문했던 흔적으로 실질적으로는 거의 들어왔던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7일인 어제, 일요일의 네이버 블로그 유입수가 달랑  저렇게 나오네요. 내일 모레부터는 좀더 편안하게 글을 써봐야겠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른 계정들은 잘 살아서 가고 있다는 것인데요. 두번의 저품질로 뭔가 깨우쳐지는 것이 있긴 합니다.

바로 리브라 키워드에 대한 것인데요. 첫번째에서는 삼일 간격으로 웨딩+인터넷 관련 글을 쓰다가 뒤로 빠졌고, 두번째에서는 리프팅+맛집 글을 삼일간격으로 쓰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맛집이란 키워드가 리브라 키워드라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상업적으로 딱히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런 결과를 만드는 걸 보면 "체험단"을 통해서도 체험은 하되 상단으로 올리려는 키워드 반복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안쓰는게 좋겠지만 쓰더라도 일주일에 단 한번 포스팅정도가 적당해보이고 키워드는 한두번에서 끝내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다른 상업 키워드를 상단 노출을 시도하게 된다면 맛집은 아예 사용하지 말아야겠구요. 이것에는 펜션도 해당이 됩니다.

 

사실 어떤 키워드가 "리브라"의 적용을 받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 같구요.

일상 일기 같은 글이 아니라면 "다이어트, 대출, 보험, 성형, 맛집, 펜션" 등은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그리고 상단노출 시도는 NO 입니다.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