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둘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애환을 진솔하고 솔직하게 오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휘재는 아버지의 깜짝 선물을 위해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가요무대"에 쌍둥이 아들과 함께 출연을 하기로 합니다.

이휘재와 쌍둥이들 선택한 노래는 가수 인순이의 곡 "아버지" 였습니다.

비록 가수들만큼 잘 부르는 노래 솜씨는 아니였으나, 그져 치매에 걸린 아버지만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노래를 불렀는데요.

이후 집으로 돌아와,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이휘재는 "가요무대" 시간에 맞춰 TV를 켭니다.

그리고 아버지 옆에 앉아 조용히 시청을 하는데요. 그만~ 이휘재의 아버지는 아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 사람이 이휘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얼굴은 전혀 못 알아보지만 이휘재와 쌍둥이가 부르는 노래는 따라 부르는 아버지..

이휘재는 크게 충격을 받고 재차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누군지 모르겠냐고~.

하지만 이휘재의 아버지는 "점마는 모르겠는데?"하며 치매 상태를 드러냅니다.

피해자들은 예은의 아버지가 연예인인 예은의 이름을 거론했다고 했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진 예은이 비록 크게 잘나가진 못해도 왕년에 원더걸스 멤버로써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었으니, 어리석은 신자들은 이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는 군요.

경찰에 의하면 예은의 아버지는 이 사기 사건외에도, 2008년에도 비슷하게 교회를 개척했고 사람들을 모으면서 돈을 투자받아 사기행각을 벌여왔는데, 충격적인 것은 예은의 아버지가 투자연구소의 간부와 양부양녀라는 비상식적인 관계를 만들었고 또한 결혼까지 간섭하는 등 이해하지 못할 짓들을 해왔다고 합니다.

예은의 아버지가 투자금을 취한 방식을 보면, 모인 투자금을 벤처기업 등에 투자를 하면서 최고로는 약 8%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고 일부 돌려주면서 다시 새로운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받는 등 다단계 방식을 취한 겁니다.

그리고 예은의 아버지는 자신의 생활비는 물론이고 연구소에서 일하는 간부들에게 차량 임대비조로 매달 천오백만원을 제공했고, 외제차를 빌리거나 월세등을 지불하는 등 배당금과 관련없는 곳에 사용했습니다.

이다해는 세븐에 대해, 운명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원래 가지고 있었던 세븐에 대한 편견이 어리석었다면서, 순수한 사람이라고 했죠.

그런데, 이들의 사랑은 굉장히 빨랐던게, 세븐이 이다해와의 진지한 만남을 가진 이후 고작 일주일만에 이다해 엄마와의 만남을 시도했다는 거에요. 이 대목에서 세븐의 이다해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그동안 자신에게 벌어졌던 사건을 해명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인생술집"의 이다해 출연 전, 이미 터진 세븐과의 열애설 근거지는 바로 "디스패치"

파파라치 신문이 디스패치는 이다해와 세븐의 애정행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게 되죠. 

세븐과 이다해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태국 방콩의 고급 호텔에서 오래된 연인인냥 시간을 즐기는 사진이 태국의 한국 관광객의 눈에 들어온 것.

<탑 군 입대>

그동안 빙뱅 멤버들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에 제대로 대처를 못했다는 비난을 바도 있는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언론에 탑의 대마초 사실이 폭로되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가 논란이 거세지자, 탑이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탑은 과연 어떻게 될까?

기사에 의하면 검찰이 기소를 하게 되면 탑은 당연히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군 복무중인 탑!

만약 징역형이 1년 6개월이 판결된다면 군복무를 이어갈 수 없어 군대도 재입대를 해야하지만 반대로 탑이 1년 6개월 이하로 확정된다면 재입대 없이 복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탑의 이번 대마초 검거는 군에 입대전 벌어진 사건이므로 군의 징계는 따로 없을 거라 합니다.

이하늬는 보조개가 들어가는 환한 미소가 참으로 매력적이고, 윤계상은 틈틈히 키우는 강아지들을 케어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윤계상 & 이하늬 목욕탕>

이 두사람에게도 시련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위 윤계상이 강아지 목욕을 시키는 사진이 발단..

윤계상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윤계상 머리 뒤쪽으로 선명하게 비치는 여인네의 실루엣이 보이네요. 속옷만 입는 듯한 모습, 이 사진은 윤계상이 인스타에 올렸다가 여인의 실루엣이 이하늬라고 지목되며 삭제되었다고 알려졌었는데..

삭제와 동시에 윤계상의 해명이 재밌습니다.

이하늬 실루엣이 선명한 듯한 사진은 윤계상이 인스타가 아닌 팬클럽에 올렸으나 뒤 여인 실루엣이 이하늬라고 지목될까봐 삭제하였다고 하였죠.

<윤계상 성유리>

"이 사진은 그럼 누가 찍어주었을까요??" 어쨌든 누리꾼들은 이 사진속의 여인은 이하늬라고 잠정 결론짓는 모양입니다.

정운택은 어린시절 아버지에 의한 가정폭력 희생자? 였습니다. 

정운택의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 돼지국밥 메뉴를 걸고 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정운택 아버지가 늘 술에 쪄든채 가게 살림들을 부수는 등,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자란 탓에, 정운택 자신도 그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사 폭행" 등 분노조절이 잘 안되었던 것 같다며, 힘든 고교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놓았죠.

가정폭력은 되물림 된다고는 하나, 정운택은 배우로써, 대중의 인기를 얻고 사는 만큼 큰 자제력이 필요하겠죠. 

정운택은 이 프로그램에서 크게 반성한다면서, 앞으로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운택과 결혼을 할 예비신부 김민채는 어떤 사람일까?

정운택과 김민채의 처음 만남은 2016년 뮤지컬 "베드로" 때문이었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정운택과 김민채 나이차가 무려 16살!! 언론에 의하면, 정운택과 김민채의 공통사는 역시 연기, 그리고 신앙(기독교)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일텐데요.

<송지수 인스타그램, 딸 사진>

사실 신인배우 송지수, 몇편의 드라마에서 조연급으로 막 활동을 시작한 여배우이기에 당시 대중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재산과 저작권료 등에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 장범준의 어마어마한 재산, 수입, 저작권료

인생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슈퍼스타K3에 출전이 아니였다면 그져 무명가수로 생활고에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장범준이 방송출연도 안하는데, 장범준 히트곡 "벚꽃엔딩"의 저작권료만으로 4년동안 무려 46억원을 벌었다는 놀라운 사실!!!

장범준의  "벚꽃엔딩"은 저작권료가 알려지며 "벚꽃연금"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특히, 장범준 벚꽃엔딩 저작권료는 잘나가는 가수 지드래곤 및 박진영의 수익과도 맞먹는다고 하네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장범준은 오직 이 한곡 만으로 4년 동안 46억원의 수입입니다. 그러나, 그게 내놓은 히트곡이나 신곡들의 저작권료들과 합친다면 정말 어마어마하겠죠.

<김현미 문재인 인연>

열린우리당을 거쳐, 대통합민주신당 더불어민주당까지 김현미는 철저히 민주당 사람이었습니다.

2016년 6월 이후부터 김현미는 1년동안 국회의 예결위원장 직을 맡아 수행했는데, 문재인이 민주당의 대표로 있을때에는 비서실장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했고 또한 김종인이 비대위 대표로 있을때에도 역시 비대위원으로 활약했었습니다.

오랫동안 민주당원으로 활동해왔기 때문에 이번 김현미의 후보자 지명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18대 대선때에는 선대위에서 미디어본부장 역임했습니다.

특히, 전라도 정읍 출신의 청와대 진출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에서, 여성이자, 정읍 출신 김현미의 후보자 내정으로 인해, 완전히 지역차별화를 씻어냈다는 평가를 받을 듯 합니다.

# 김현미 의원 남편

2008년도 기사에 의하면, 김현미 남편인 백장현에 대한 짧막한 과거사 소개하고 있는데, 김현미 남편 백장현도 정치에 몸 담았던 인물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곳이 "평화민주통일 연구회" 사무실에서 였답니다.

김현미 백장현의 비슷한 정치적 성향으로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국 김현미는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지속했고 남편은 돈을 벌기 위해 회사원이 되었답니다.

결혼 당시 연희동에서 단칸방 월세 살이로 신혼을 시작하면서, 그때의 어려움이 경험이 되어 서민 그리고 육아 등의 문제를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비록 김현미 남편은 회사원이나 3선으로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는 부인 김현미를 위해 선거철이 오면 부인을 돕기도 한답니다.

김현미는 청문회에서 여전히 아파트 융자금을 갚고 있다면서,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집없는 서러움 때문에 겪었던 힘들었던 과거가 있기에 서민들을 위한 주택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말했습니다.

<스테파니 미초바 나이 1991년생 프로필>

빈지노 연인 스테파니미초바의 프로필을 보면 168cm 키에 가녀린 몸매 45kg~, 얼굴이 정말 작고 몸매는 늘씬해서 마치 서양 인형같이 생긴 모습입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미초바 데이트 사진들>

빈지노의 연인 스테파니미초바는 모델 겸 배우!!!!

특히, 큰 눈에, 큰 입, 높은 코, 특히 미묘한 매력이 물씬한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미초바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독일 출신이면서 목은정 한복패션쇼 모델로 한국에는 정식 데뷔를 했는데요.

모델이다 보니, 팬들도 많이 있는 편이고, 특히 튀는 외모 때문에 한국팬들도 원래 많았다고 하네요.

빈지노 스스로 여친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시선의식 않는 서양식 데이트를 즐기며 인증한 사진을 인스타에 게재하면서도,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던 건지,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어요.

빈지노의 콘서트 사진에서 함께 찍은 스테파니미초바의 모습으로 두 사람이 사귀고 있음을 암시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 늘씬해서 감히 근접하기 힘든 서양 여자친구 스테파니미초바로 인해 빈지노가 달리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연아 해피투게더>

시그널 관계자들 역시, 오연아의 이 출연 장면을 "명장면"으로 뽑았었다고 하네요.

오연아가 특히 이 장면에서 힘들었던 건 대사의 길이였답니다. 짧은 대사에 호흡이 문제였는데, "자기 너무 좋다"라며 칭찬을 해준 것!

한편 오연아는 매니저가 차안 뒷자석에서 화장을 하고 있는 자신을 사이드미러로 보다가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며, 드라마 뿐 아니라 실제 모습에서도 카리스마가 있음을 내빚쳤죠.

# 팔색조 배우 오연아 정우성

오연아는 이름이 없는 배우로 전전하던 무명시절, 매니저도 없었고 매일 혼자 이동하면서 식사를 거르는 건 다반사였다는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그것이 불과 일년 반 전이라는 사실을 놀라게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배우의 길을 그만뒀을 정도였답니다. 그러면서 오연아는 돈에 대한 힘들었던 무명시절 얘기를 털어놓았어요.

<오연아 프로필>

오연아 나이 올해 34살(1983년 생)!

사실 남녀 나이 34살이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여유가 있다면 저축도 할 수 있는 때인데요.

<오연아 장옥정>

오연아는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서 먹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어려움은 견딜만 했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돈을 써야할때는 그렇지 못했다고 했어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점이 아닐까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