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방용훈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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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호텔 방용훈 CCTV


한국의 언론 재벌 조선일보 방씨 일가, 그 중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 과거 장자연 사건부터 지난해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부인 자살까지 끊임없는 사건의 연속인데요. 이번 코리아나호텔 방용훈의 아들과 함께 난동을 부리는 CCTV 모습을 보면 무섭기도 합니다.


CCTV에 찍힌 모습을 보면,


<새벽 한시가 넘은 시간 모습을 드러낸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아들>



2016년 11월 1일 새벽 1시 경 처형 집이 위치해 있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집 주차장에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의 아들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조금씩 걸어가는데 손에는 주먹만한 돌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후 아버지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도착>


이후, 아들은 전화를 걸어서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을 불러내고 약 4분 후 도착하게 되죠. 이때, 방용훈 사장의 아들은 자신이 들고 있는 돌로 여러차례 집 현관문을 내리쳤고 방용훈은 등산장비 중 하나인 빙벽 등반용 장비를 가지고 올라온 모습입니다.



이후,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이 현관문 앞의 바구니 등을 발로 걷어차고, 조금 위협적으로 보이자 방용훈 아들은 뒤어서 앉으며 말리는 행동도 보이고 있어요.




한편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과 아들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처형은 당시 벽을 부수는 듯한 소리가 들려서 곧바로 나가보았더니.. 주변에 돌 조각들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돌에 찍힌 듯한 흔적들이 남아 있는 처형 집 대문>


처형은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과 그의 아들을 고소하였으나 검찰에 의해서 방용훈 사장의 아들의 경우 "기소유예"를... 그리고 방용훈 사장에 대해서는 관련 증거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혐의없음"으로 결론내려진 상태였으나... 처형이 다시 이 이 사건에 대해 코리아아나 호텔 방용훈의 주거침입 CCTV를 제출함으로써 2017년 2월부터 검찰로 부터 다시 수사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부자 CCTV 동영상>


2017/04/06 - [TV.연예.뉴스] - 방용훈 부인 윤순명 장모편지

↑위 포스팅은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부인의 자살과 관련하여 장모였던 윤순명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던 11장의 편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난동 모습을 보인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은 주거침입으로 고발되자, 부인의 자살과 관련해서 장모 윤순명이 포털사이트의 SNS에 근거없는 소문등을 퍼뜨린다며 화가 나서 저질렀다고 진술하였다고 합니다.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유서 대략본>


저도 이 11장의 편지를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랬는데요.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부인 이미란은 자살하면서 유서도 남겨진 상태이고, 지하실에 감금한채 자식들로 하여금 폭행이나 폭언을 듣게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남편인 방용훈 뿐 아니라, 두 자녀들은 왜 이런일을 저질렀는지.. 의문 투성이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