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의 실물은?
1970년생 올해 배우 김혜수 나이는 48살, 50세를 앞둔 김혜수 실물느낌은 어떠할까?
김혜수는 평생 늙지 않을 것만 같은, 김혜수 실물을 본 사람들의 대표적인 말은...
"김혜수의 얼굴은 크지 않다"
"화면보다 마르긴 했지만 볼륨감이 있었다" 등등...
김혜수 실물을 보기 전에, 16살때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면,
정말 "상큼했다. 눈이 크고 특히 활짝 웃어보이는 입매가 아름답다" 등등이 생각나는데요..~
1990년대를 풍미했던 대표적인 배우가 바로 김혜수...
같은 시대에 있었던 배우들로는 김혜수, 김혜선, 하희라, 이상아가 대표적이나...
정말 실물이 보고 싶어 학교앞까지 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건 역시
김혜수가 압도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김혜수가 다녔던 배와여자고등학교엔 늘 남학생들로 북적댔었다고 하네요.
"아~ 정말 탄성이.." 이때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혜수 리즈시절이 아니였는지..
조금은 성숙해보이긴 했지만 김혜수는 진한 눈썹에 크고 검은 눈동자가 큰 매력이었죠..~
김혜수의 데뷔는 1986년도 영화 "깜보" 였습니다. 너무 이뻤어요.~
최근 김혜수 실물이라며 네이트판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혜수의 뒷모습 직찍
김혜수는 뒷모습 마져 섹시하네요.
헤어샵인 듯한데, 요즘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손이 많이 간다는 세련된 짧은 단발머리..
올 블랙으로 차려입은 모습인데, 김혜수의 프로필 상 키는 171.8인데 하이힐까지
신었으니, 일반화를 신은 앞의 남자보다 월등히 커보이네요..~
어쩜 김혜수는 뒷 모습 실물까지도 완벽합니다.
마치 영화 007의 본드걸처럼 말이죠.
이 사진 또한 레젼드 김혜수 실물이라고 찾아지는 것 중의 하나..
영화제 시상식 사회를 맡아 옆에 있는 유준상과 서있는데, 유준상은 완전 일반인
동네 아저씨 같은 모습이고, 김혜수만 서양 여배우 포스...~
정갈한 단발머리에, 긴 목선에 쇄골까지 완벽..
특히, 김혜수의 가슴골까지... 정말 실물 대박 사진중의 하나죠.
이 사진은 실물 사진이라고 보긴 좀 그렇지만, 역쉬~ 사십대 후반의 일반인들에겐
상상도 못할 포스, 청바지를 입고 환한 미소는 여전한 김혜수...
이 사진은 일반인들에 의해 촬영된 김혜수 실물 컷..~
장소는 백화점이고, 일반인들과 다름없이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이 사진에서는 연예인 김혜수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워낙 일반인들도 예쁜 분들이 많아선지...
김혜수의 모든 의상들은 늘 화제를 낳았었죠..~
특히 하단부의 사진에서는 유럽이나 이태리 배우라고 해도 믿을 듯..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워낙 자기 관리가 철저한 배우라,
50대를 바라본다고 해도, 전혀 늙게 느껴지지 않네요.
한참 미니홈피가 유행한 시절, 김혜수도 셀카를 많이 올리곤 했죠..~
아~ 김혜수가 입어서 꼭 사고 싶게 만들었던 저 패딩 김혜수 실물사진..
큰 키에도 하이힐은 늘 트레이드마크!
어린시절 태권도 유단자였던 김혜수는 지금도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예전보다는 확실히 말라보이긴 합니다.
정말 성숙해보였던 김혜수~ 누구나 탐을 내던 배우였다고 하는데...
10대 시절에 찍은 사진인데도, 성인 못지 않아보이네요.
이 사진은 정말 아름다워보이죠?
레드카펫에서 드레스에 하이힐까지 신은 김혜수가 팬들을 위해
어렵게 앉아 싸인을 해주는 모습...~ 실물 대박 아름답네요.
이렇게 도톰했던 입술도 나이가 들어가니, 얇아지는게 당연한데..
김혜수 실물에서도 살짝 느껴지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는건 아니라도,
여자로써 배우로써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네요.
2013년부터 2016년까지의 설문조사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급기야 작년에는 가장 연기를 잘하는 여배우에서도 1위를 했다고 하네요.
어쩌면 김혜수가 없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너무나 심심하고 재미없을 듯...
실물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배우였습니다.
이런 김혜수도 성형수술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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