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비키니 수영복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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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비키니 수영복 사진들

퇴폐 이발소, 소아성애 그리고 로리타 등등의 부적절한 컨셉 논란이 되고 있는 수지(배수지)의 2년 전 화보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수지 비키니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내 놓고 드러내지 않는 듯한 순수한 느낌의 수지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2년전 수지 화보와 논란을 알고 싶으시다면~▶클릭

미쓰에이의 한 멤버로써의 수지에서 자신의 싱글앨범을 발매한 후 더욱 섹시한 컨셉으로 행보를 시작한 그녀의 나이는 올해 23살이 되었죠. 여자의 일생 중 가장 꽃답고 아름다운 나이일 듯 한데...

위의 사진은 물속에서 얼굴만 내민 비키니 차림?

이정도가 현재까지의 수지 비키니의 모습들인데, 굴곡진 몸매는 아닐지라도 열심히 운동을 해서일까요~ 허벅지 등은 근육이 탄탄한 느낌도 드네요.

사실 수지의 외모는 상큼하고 순순해보이는 이미지, 성형하곤 거리가 멀 것 같은 느낌.. 황신혜 같은 이목구비 또렷한 연예인이 아니라서 대중하고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일 수도 있을 듯. 

아래, 유승옥의 몸매와 비교한다면 너무 지나친 기대감은 금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비키니 수영복 입은 수지는 아직까진 이정도 노출 밖엔 없었답니다.

여성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런 비키도 아닌 탱크탑 등에도 가슴을 풍만하게 보이게 해주는 뽕은 넣을 수 있죠..~ 수지도 그런 듯. 신체 사이즈를 살펴보면 168cm의 키에 47kg이라고 하네요.

연예인 프로필이라는 게 늘 고무줄 같긴 한데 만약 사실이라면 큰 키이 마른편인거죠..~

이 모습은 상체가 다 가려진 요즘 유행하는 래쉬가드를 입은 수지의 모습인데요. 아까의 그 비키니보다는 이런 스타일이 더 어울리는 듯 싶네요.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줄 수 있으므로..

청춘불패2에 출연했던 모습인데, 화장끼 없는 듯 하고 물놀이라 뭔가 입긴 입었는데 다 가린 듯한~

오히려, 새로운 앨범과 함께 찍은 섹시 컨셉의 화보가 더 볼게 있는 듯 싶군요.

그리고 이 사진은 머슬마니아 유승옥의 환상적인 콜라병 비키니 몸매입니다. 수지와는 비교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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