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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 축소수술 전후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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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 진정 가슴 축소수술을?


영화, 공각기동대에서 마치 전라로 등장하는 듯 시선강탈하는 스칼렛요한슨

한때, 스칼렛요한슨은 자신의 풍만한 가슴에 불평을 하며 가슴 축소수술 의혹을

불러 있으켰었죠.~



위는 스칼렛요한슨의 공각기동대의 한 장면, 꼭대기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떨어지는 장면으로,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 축소수술 진위여부를 확인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장면이죠.~



사실, 스칼렛 요한슨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큰 가슴 때문에 늘 영화 배역이 지나치게 몸매를

드러내야하는 관능적인 것만 시나리오가 들어온다면서

불평불만을 했고, 이후 영화에서는 조금더 축소된듯한

가슴 사이즈 때문에 수술을 감행했는지 의심하게 만들었죠.





스칼렛요한슨 몸매는 동양인들에게 친근감이 들 정도로

지나치게 큰 슈퍼모델스럽지는 않죠.

사실, 진짜 스칼렛의 키를 안다면 말입니다. 고작 161cm로

요즘 동양 여자들에 비해서도 오히려 아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스칼렛 요한슨 수영복 사진입니다.

역시 그녀의 심벌인 큰 가슴, 그러나 다리는 보이지 않기에 패쓰~

정말 풍만하고 큰 가슴, 이러니 스칼렛요한슨이 축소수술을 하고 싶을 정도겠네요.



백치미와 금발하면 연상되는 전형적인 서구형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미인스타일이

바로 스칼렛요한슨이랄 수 있는데요. 큰 가슴과 도톰한 입술도 이런 이미지에 한몫하죠.

섹스 심벌하면 고전배우 마릴린 먼로를 떠올르게 되는데,

지금 스칼렛요한슨의 사진은 딱 그러하네요.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게 하는 전 사진입니다.

한때 스칼렛은 자신의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로부터

자신의 가슴이 만져지는? 일과 관련해서 인터뷰한 적도 있었는데,

헐리우드에선 어쩌면 공공연한 일이 될 듯 합니다.



상반신이 훤씬 들여다 보이는 드레스를 입으면 더욱 감출수 없는

스칼렛요한슨의 가슴... 하지만 축소수술 감행보다는 어짜피 나이들고 애낳으면 

큰가슴도 작아진다고 하니, 오히려 신께 감사하는게 났지 않을까요?



스칼렛 요한슨의 국적이 미국이긴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와 친할아버지가 스웨덴인들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정통 미국인 느낌보다는 유럽 느낌이 강한 스칼렛 요한슨...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볼 수 있는 "나홀로 집에 3"에서 오래전 그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죠..~ 꼬마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했었습니다.


현재, 남편은 로메인 도리악 그리고 딸 1를 두고 있는데요.

전 남편이었던 라이언 레이놀즈에 크게 상처받고 연예인 신분이 아닌 사람과 결혼했네요.~

어쨌든 다시한번 스칼렛요한슨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공각기동대"

한국에서 히트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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