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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도의원 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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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도의원 레밍

김학철 도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도의원이 거론한 "레밍"이란 단어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알아봅니다.



"세월호부터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대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


김학철 도의원이 말한 레밍 뜻?

김학철 도의원이 거론한 "레밍"은 영어로는 "Lemming",?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은 비단털쥐과에  해당하는 다양한 종의 작은 설치류를 지칭하는데, 레밍은 쥐 가운데에도 작은 쥐를 지칭합니다.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은 노르웨이레밍 한 종만을 일컫는 말인데,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지역등의 북유럽에 주로 서식하며, 레밍의 특징으로는 다리가 짧으며 부드러운 털이라고 하네요.



김학철 도의원이 아는척? 하며 거론한 이 레밍의 뜻은 위에서 언급했으나, 주로 사람 등을 지칭할 때는 "자신의 특유의 생각 혹은 의견은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그져 우루루 따라가는 모습? 등을 말하고 싶을때, 사용되는 말이라고 하죠. "레밍" 신드룸 혹은 레밍 효과라고도 붙여 사용되는데요.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 단어의 부정적인 뜻은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편승하다가, 결국은 자살하는 동물로 유명합니다. 특히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은 디즈니 영화인 "하얀광야"를 보면 수 많은 레밍들이 일부로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 때문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은 이렇게 갑자기 집단 자살을 하는 것은 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살 곳을 찾다가 나타나는 현상이라 합니다. 이유는 눈이 나쁘기 때문!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 자살에 대한 여러가지 학설?이 존재하나, 결국 조상과 집단을 따라가는 것이라는게 지배적입니다.



한편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과 같은 의미를 사용한 인물이 바로 "위컴 사령관" 위컴 사령관은 한국 사람들이 새로운 지도자가 나오면 레밍처럼 우르르 몰려든다라는 한국인 비하 발언을 하기도 해서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김학철 도의원 페이스북>


김학철 도의원이 "레밍" 발언을 하면서 국민들을 비난하면서 무리를 빚고 있는데 김학철은 충북 지역이 큰 비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외연수를 떠나 더 큰 비난에 직면했는데요.



김학철 도의원 페이스북을 보면, 마치 자신이 뉴스기자라도 된 듯 자신 지역의 홍수 피해 사실을 알리고 사진까지 찍어 올렸는데, 도의원이라는 뭘하고 있었던 건가요? 해외연수?




김학철 도의원이 국민들을 향해 "레밍"이란 막말을 쏟아내면서, 그를 향한 비난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위 충청도 홍수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네티즌들은 김학철 도의원이 국민들을 향해 레밍, 설치류라는 막말을 쏟아내면서 자신은 해외연수를 떠나 더 머물겠다고 떼를 썼다면서...

김학철 도의원은 사과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학철 도의원은 이와 관련, 폭우 홍수로 피해가 많은 데도 불구, 자신이 해외연수를 떠났것은 정당화나 합리화가 될 수 없다면서, 도민들에게 큰 상처를 드린점을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허나, 김학철 도의원의 사과가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김학철 도의원과 해외연수를 떠난 의원들은 모두 4명, 김학철 도의원만 제외한 3명은 조기 귀국하겠다고 했으나, 김학철 도의원만이 귀국하지 않겠다고 버텼다는 겁니다.

김학철 도의원은 귀국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하면 돈만 날린다면서, 욕은 욕대로 먹는 거라고 했답니다."



김학철 도의원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비난이 계속되자, 태도를 바꿨고 김학철 도의원과 나머지 3명의 의원들도 함께 귀국하기로 했답니다.





한편 김학철의 지난 발언들을 살펴보니 정말 가관입니다.

김학철 도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논란으로 탁핵 역풍을 맞을 때, "태극기 집회"에 나왔으며, 탄핵을 찬성했던 의원들에게 "위험한 개들"이라고 지칭했고, "미쳐서 날뛴다"라고 했던 겁니다. 




이렇게 같은 국회의원들을 개라고 막말을 했던 김학철 도의원을 향해 더민주에서 국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으나, 별다른 처분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가수 이승환은 김학철 도의원의 국민들을 향한 레밍 단어 막말 논란에 대해, 페이스북 페이지에 "굿모닝 설치류들~"이라며, 이거 알면 아재~ 라며 오래된 게임 샷을 캡쳐해서 게재했습니다. 


이 게임이 바로,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을 모티브로 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승환은, 김학철 도의원을 비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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