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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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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정석원


가수 백지영 출산 소식이 있네요. 백지영이 결혼한지 4년째에 접어 든 소식이라, 백지영도, 남편인 정석원도 그 기쁨이 두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백지영과 정석원은 2년여의 열애 끝인 2013년 6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주전 임사부의 모습인 백지영>


백지영 나이가 올해 벌써 41살인데...  남편인 정석원 나이는 32살 밖에 되지 않아 딸을 낳은 기쁨과, 젊음을 동시에 느끼며 살지 않을까? 하는 부러움이 생기네요.



이건 우스게 소리긴 하지만, 백지영이 한참 연상인 이유로, 정석원을 백지영이 돈으로 유혹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답니다. 그만큼 부러웠다는 얘기인 동시에 백지영은 진정 잘나가는 여가수이고 사실 남편인 정석원은 백지영에 비해서는 조연급 연기자이다보니... 아무튼..




백지영은 상당히 절실한 기독교 신자였어요. 그녀의 인스타를 보노라면, 성경 말씀을 태교로 삼고 밑줄까지 쳐가면서 "아멘"을 부르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백지영의 기독교 신자로써의 모습은 모태 부터였는지, 아님 과거 비디오 사건 때 극복을 위해서 택한 길이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위 사진들은 백지영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했던 임신전 베이비샤워 축하 이벤트!

참 행복해보이는 모습이네요. 백지영은 만삭의 모습으로 일일이 절친들의 선물을 챙기는 모습이었고, 백지영 집에서 이벤트를 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영은 평소에도 위의 사진속의 인물들과 자주 어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가수 유리는 백지영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죠.


<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은 활발하게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특히 친구 가족 등 평소 꾸미지 않는 소탈한 모습을 촬영해서 올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백지영 엄마도 백지영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합니다.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백지영은 사실, 스스로 성형미인임을 방송을 통해 솔직히 고백했는데, 어머니와 정말 많이 닮아서 깜짝 놀랬네요.



"백지영 성형전후?"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 예상은 했지만 다시보니, 정말 많이 달라진 듯, 백지영은 지금은 출산전후로 얼굴살이 부은듯 한데, 턱선 뿐 아니라, 예전에는 굉장히 말랐었네요.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 백지영은 자신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성형수술하기 딱 좋은 얼굴이라고 고백까지 했었습니다.



백지영 몸매는 정말 예뻐요~ 화면에선 보통 연예인들은 좀 쩌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백지영은 운동보다는 선천적으로 마른 체형을 가지고 태어난 듯 싶습니다.


<둘이 닮은 듯,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


# 백지영 결혼, 남편은 배우 정석원!

이젠 정석원은 백지영의 남편으로 더 알려져 있는 듯.. 백지영과 정석원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2013년 6월 9일 결혼에 골인했어요. 백지영이 9살이나 더 많은 연상연하의 진정한 표본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연예인 부부죠.




너무나 멋진 화보네요. 특히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의 근육 팔뚝은 여자들의 원어비가 아닌가 싶은데, 두 사람은 2년 동안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을 하였고,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의 터프한 모습과 늘 진지하면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한편 정석원은 백지영보다는 무려 9살이나 어렸지만 쾌활한 듯 하지만 착한 심성을 가진 아내 백지영을 향해서는 자신이 못가진 그런 부족한 부분을 서로가 가지고 있어 잘 맞는다고 하였어요.



정석원 상당히 키가 크네요.~ 189cm!


과연 상상했던 대로, 백지영 부부는 종종 돈 문제로 자존심 싸움을 했답니다. 그것도 연애 초기에 말이지요. 백지영은 늘 연예 방송에서 회자되듯, 그동안 과거 3년의 공백기를 제외하고 꾸준하게 발송활동 및 노래도 많은 희트곡들을 내 놓으면서, 백억대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에 반해 남편인 정석원은 자기 자신이 상당히 초라하다고 느꼈을지도요.




백지영이 정석원에게 선물을 한 날이면 정석원도 꼭 되돌려주 듯 백지영에게 다른 선물을 바로 하는 성격이었답니다. 이를 두고, 정석원은 "통장을 빡빡 긁어서"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석원의 수입까지 몽땅 관리하고 있다는 가수 백지영은 남편안 정석원의 절약에 대해서도 말을 했는데요. 대부분의 남자들일거라고 생각했었던 담배나 술을 조금도 하지 않고 운동을 즐거한다고 하는데, 아직 제대로 뜨지 못했을 뿐 성실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지영 절친 유리와>


같은 성형외과를 다녔다고 하죠? 백지영과 유리.. 그래서일까요? 상당히 많이 닮았습니다.



든든한 남편에 착한 아내... 이젠 이혼했지만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 부부라고 칭해졌던?

백지영과 정석원.. 4년만에 백지영이 예쁜 딸을 낳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듯 싶은데...

출산 후 완벽한 산후 조리를 거쳐, 다시 만나게 될 가수 백지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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