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조건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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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조건 금액


2017년 4월부터는 16% 이상 인상된 실업급여 조건을 알아봅니다. 실업급여 어느정도 알고 계신가요? 이번 연도부터는 일일 실업급여 금액이 5만원, 아래에는 실업급여 조건을 Q/A 형식으로 서술하였는데요. 알고 있으면 불황속 재취업 속에서 실업금여도 타고, 조금은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업급여 조건


#실업급여란?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재취업을 하는 중 생계비 목적으로 받게 될 급여 형태를 실업급여라고 하는데요. 조건으로는 고용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며, 회사 퇴사 시점 부터 즉시 신청을 해야합니다.




#실업급여 조건

1. 실업자 스스로 회사에 사표를 쓴 경우라면 기본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데요. 만약 어떤 정당한 사유로 인해, 자신은 이직과 관련하여 회사를 그만 두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고, 그것이 소명된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2. 본인이 회사에 피해 등을 주어 해고 된 경우 아래와 같은 몇가지 사유 (예)무단 결근, 법률위반, 공금횡령 등)에 해당 된다면 실업급여 조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3. 회사의 사업주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있지 않았고 퇴직하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를 신청한 경우 사실 관계를 위한 조사를 하게 되고 확인이 되면 3년 이내에서의 근무기간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이 됩니다.




4. 실업급여을 받기 위해서는 1년 동안 같은 직장에 근무해야하고 고용보험을 납입해야 하는데 이런 수급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당장 실업급여를 받지는 못하나 고용보험을 냈던 실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실직 후 3년 이내에 재취업에 성공하고, 그 다음 실직 후 실업급여를 받을 때에는 이전 보험료 실적까지 모두 합산 되어서 더 만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금액

실직 직장에서 받던 평균 급여의 50%로 고용노동부에 의하면 2017년 4월 1일부터는 실업급여의 하루치를 이전 4만 3천원 선에서 7천원이 더해진 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기존 전 직장에서 자신의 평균 급여가 약 300만원이었다고 가정한다면 15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위와 같은 구직을 위한 실업급여 조건을 설명했는데요. 모의계산을 해볼수도 있습니다.(고용보험 홈페이지)



2017/02/08 - [취업,수익,재테크] - 국민연금 반납신청 하기


국민연금 반납신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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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반납신청 하기


안녕하세요? 애플트리입니다. 노후연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민연금, 혹시 반납신청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이 국민연금 반납신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국민연금공단에 의하면, 연금 일시금의 반납신청자가 지난해 최대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살펴보면 2011년도에는 10만27759명이었고, 지난해인 2016년도에는 무려 13만1400명으로 엄청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민연금 제도는 1988년부터 시행되었는데요. 월급은 늘 제자리에 치솟는 물가, 거기에 노후를 위해서는 약 8억원이라는 돈이 있어야, 그나마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타 보험대비 적은 금액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국민연금으로 회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생연금 자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국민연금에 가입하였더라도, 60세가 될때까지 이 보험료를 최소한 120개월 이상은 납입을 하고 있어야 60세 이후부터 죽을때까지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즉, 위에 언급한 120개월을 다 채우지 못하게 되면 평생 연금의 형태로 받을 수 없으며 완료 시점에 결국 내가 낸 보험료 합계+이자 정도의 일시금 형태로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반납신청 제도가 있는 것인데요. 보통 한국을 떠나 이민을 갈때, 국민연금이 해제되어 일시금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10년, 즉 120개월을 꼭꼭 채워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러한데요. 나라경제, 가정경제가 살림이 계속 어려워지다보니, 일시금으로만 받고 추후 노후대책이 아무것도 없는 어르신들이 계속 늘고 있었고, 국민연금공단 측에서 이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해결해야겠다는 취지로 만든 것이 바로, 국민연금 반납신청입니다.




#국민연금 반납신청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이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일시금으로 받게 되는 연금을 다시 국민연금공단 측에 돌려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120개월이라는 가입기간이 되 살아나게 되고, 평생연금의 권리를 돌려받게 되고 원하면 연금액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일시금 반납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이 국민연금에 가입이 되고 있는 중이어야 가능합니다. 꼭 참고하시구요.


계속해서 신청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로인해 안정적으로 노후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위는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인데, 궁금한점을 게시판을 통해서 혹은 전화통화로 풀어볼 수 있으니, 현재 내 국민연금의 상태, 그리고 반납신청 등에 대해서 글을 남겨보나, 통화를 해보시여 시기가 늦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http://www.nps.or.kr/erms/mail/counsel/MailList.jsp)


희망키움통장 자격조건

●조우종 여자친구 정다은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조기영 희귀병과 문재인




희망키움통장 자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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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움통장 자격조건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위해 정부가 지원을 해준다고 알려져 있는 희망키움통장 자격조건,  이 희망키움통장은 가입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참 까다롭기도 하고, 또 오른 물가에 제자리 걸음인 월급에 과연 저소득층들이 매달 10만원씩의 저축이 될런지 의문이기도 한데요. 희망키움 통장은 일단, 1차 모집에 들어간 상태이니, 어떻게 가입이 가능한지, 그 자격조건을 들여다 봅니다.


#모집 기간(선착순 모집)

1차 모집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입니다.

희망키움통장 Ⅰ와 내일키움통장 Ⅱ는 2월부터 ~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모집

희망키움통장 Ⅱ는 2월, 5월, 8월, 11월 동안 총 5회에 걸쳐 모집


보건복지부가 2월 6일부터 읍면동의 주민센터와 자활센터에서 모집을 하고 있는데, 위 기간내에 선착순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벌써 희망키움통장이 도입된지는 7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입한 계좌 누적수가 약 9만 69976개, 올해 2017년에 그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이 5천으로 늘어나게 되서 그 자격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이네요.


#희망키움통장 자격조건


1. 희망키움통장 Ⅰ: 

일을 하고 있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라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할 당시에 가족 구성원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의 40%의 60% 이상이어야합니다.

위의 소득요건이 충족된다면 통장은 1가구당 1번 밖엔 지원 받을 수 없습니다.




2. 희망키움통장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와 차상위가구라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2016년까지는 가입기간 중에도 일을 계속하고 있었어야 정부의 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만, 2017년 부터는 가입당시 무직 상태이더라도 근래 1년 동안 반 이상인 50% 이상 일을 계속 했었다면 그 자격조건이 가능합니다.


3. 내일키움통장

최근 1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자만이 자격조건이 됩니다.


#희망키움통장 정부의 의한 혜택은?



저소득층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저축을 한다면 본인의 저축금액의 2~6배를 정부차원에서 추가적으로 적립을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 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정해진 가입기간인 3년동안 매달 10만원 정도를 희망키움통장에 저축을 했따면 과연 돈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1. 희망키움통장  : 4인 가족 가구를 기준으로 해보면, 정부에 의해서 약 46만원~61만원 정도가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3년후에는 평균적으로 2천여만원에 이자가 적립이 되는 겁니다.



2. 희망키움통장 Ⅱ : 본인이 매달 10만원씩, 그리고 정부가 매달 10만원씩 1:1로 매칭으로 지원 3년 후에는 720만원이라는 돈과 이자가 적립완료 됩니다.


3. 내일키움통장 :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1대1로 매칭되는 금액으로 3년 후가 되면 평균적으로 1368만원에 플러스 이자가 적립됩니다.



#자격조건 기타


위와 같은 조건으로 성실하게 3년동안 저축을 한다면, 별탈없이 정부에 의한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되지만 조건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에는 자신이 저축한 금액에 은행이자만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지 조건을 살펴보면, 자신의 근로소득이 5개월 이상 미달이거나 세번 이상 미납 저축될 경우 지원금은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희망키움통장 홈페이지 http://www.hopegrowing.com/index.jsp>


위 자신의 가구가 자격조건이 가능한지 정확하게 알고 싶을 경우에는 일단 현재 접수를 받고 있는 읍면동 등의주민센터와 자활센터 등에 직접 찾아가서 알아보는게 좋겠습니다.


선화예고 납치 일베

부산 사상구 유치원 아동학대 CCTV 영상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도 저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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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도 저품질


드뎌, 때가 온듯!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갈 맘은 없지만 새롭게 시작한 이 곳에... 이번주 목요일을 기점으로 티스토리 저품질을 맞이 한 듯 싶다. 사실 글 수가 60여개 정보 밖에 되지 않는데 최적화는 된 것이냐?고 묻는 분들도 많을 듯 하다. 사실 2년여를 8개의 글로 방치를 하다, 2개월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네이버 봇이 긁고 가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이미 다른 사이트에 사용하고 있었기에 포스팅을 하고 나며 바로 웹 페이지 수집을 요청했었고 얼마되지 않아 티스토리 글들이 노출되었고, 최적화도 없이 상단에 글이 꽂혔었다.





그런데, 늘 "욕심이 화를 부른다!"라는 말을 새겨듣고 실천해야지~ 하면서도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는 순간 저품질이라는 나락에 빠지게 되더라는... 정말이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도 마찬가지였고 방문자수에 연연하는 순간 욕심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하루에 한~두개만 하면 맞을 포스팅을 갑자기 3개를 넘기는 순간 바로... 저품질의 나락에 빠져 든다.




개인적으로 "나만의 공간" 내맘대로 글을 써도 누구하나 눈치를 볼 것 같지 않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랑한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애드센스라는 광고 영역으로 용돈벌이까지 되니, 더 말할 것이 없는 곳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다는 사실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몇가지 단서가 있다.


1. 어느날 부터 방문자수가 줄기 시작하고, 유입경로를 살펴봤더니, 네이버가 거의 사라지고 다음과 구글만이 들어오고 있었다면 저품질을 의심해보자.


2. 본인의 포스팅 제목을 카피해서 네이버 검색바에 Ctrl+V를 해보자. 만약 자신이 작성한 제목의 포스팅이 첫번째로 뜬다면 그건 저품질이 아니다. 그러나 만약 첫번째는 물론이고 첫페이지 뜨지 않는다면 그건 곧 저품질을 의미한다.




가장 최악의 경우는 모든 검색 페이지의 최 하단, 맨 끝에서도 자신의 글을 찾을 수 없을 때, 혹은 3페이지 상단에만 꽂히는 블로그 저품질일때이다.


이때는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블로그에 미련을 갖지 말고 버리고 다른 블로그로 새롭게 시작하라고 말한다. 나의 경우는 어떠할까? 고작 60개의 글인데, 이 저품질 블로그를 버려야할까?

난 다른 블로그를 이미 시작하고 있지만, 이 블로그를 버리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은 거의 없지만 다음에선 잘 들어오고 있으므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너무 많은 키워드 반복을 하지 않으면서 양질의 포스팅을 계속 하다가, 추이를 살펴볼 생각이다. 




쉽지 않은 블로그라는 영역! 하지만 이제 제대로 시작한지 3개월째인 나는 애드센스라는 수익 영역이 너무나 맘에 들었고, 어느정도 돈을 벌고 있으므로, 고작 60개의 글로 네이버에 의한 티스토리 저품질이라고 해도 슬퍼하지 않으련다.


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 한주간 수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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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많은 돈벌기의 기회가 있는 인터넷이란 공간, 기사의 검색, 혹은 오랫동안 카페나 블로그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링크프라이스" 혹은 "아이라이크클릭"과 같은 회사명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대다수는 들었더도 그냥 흘려보내기도 했겠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 링크프라이스라는 회사는 제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때, 지금의 저와는 반대적인 개념으로 광고주의 입장에서 한번쯤 마케팅으로 이용해볼까? 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그마한 수익이라도 저에게 주고 있으니 참 재미있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겠죠.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일까? 그 이전에 2014년 9월 23일부터~ 어제까지인 9월 29일까지의 수익내역을 캡쳐해보았습니다. 아래를 한번 봐주세요.~

 

 


하단부의 합계는 71900원이라고 나옵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 생각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클릭수는 10~20내외에서 이뤄진 것으로 제가 이용한 "머천드"들은 큰 금액은 한나당 35000원짜리도 있고, 또 25000원짜리도 혹은 몇천원짜리도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링크프라이스"라는 곳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일까? 많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조금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인터넷을 통한 제휴마케팅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곳은 여느 다른 인터넷사이트들처럼 회원가입을 한 후에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면 "광고주로써~" 혹은 반대의 개념으로 이용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흔히, 많이 이용하게 되는 "롯데닷컴" "쥐마켓" "옥션" 같은 큰 회사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이나 개인 쇼핑몰들까지 다양한 회사들이 입점되어 제가 했던 것처럼 특정 상품에 대해서 설명과 동시에 링크를 걸어주어 판매로 연결되게끔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그것이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중요한 점은 본인이 하나하나 쌓아가는 포스팅들로 인해서 글을 쓰게 되는 방식에도 노하우가 접목되어 추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저역시도 그러했구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너무나도 다양한 관련 머천트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나의 입맛에 맞는, 혹은 좀더 많이 알고 있는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지식들을 접목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수익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저의 저 일주일치 수익은 단 두개의 포스팅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고 쌓이게 되면 작은 수익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답니다. 이상, 오늘은 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수익 공개] - 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 [블로그지식쌓기] - 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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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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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 첫달은?


티스토리 블로그, 2014년도에 살짝 만들어 두었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잊지 못해, 거의 방치...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서, 다시 시작한지 한달이 흘렀어요.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고 하루에 2~3시간 활용해서 쓰고 싶은 글을 적으며 용돈 벌이로 딱 이맘한 게 없겠다 싶어 돌아왔는데...



애드센스 수익이 쏠쏠합니다. 과연 수익의 강자들 처럼 그렇게 나도 벌어볼 수 있을까? 여러번 반문하다가 정말 그렇게 하나씩 늘어가는 수익을 보니, 정말 포스팅 할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천천히, 욕심부리지 말고 가자 다짐했건만, 그냥 운이 좋은 거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11월1일 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예상 수입은 400.88 달러.


애드센스 측에서 페이지RPM이라던가 혹은 페이지뷰 같은 세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소심하게 공개해봅니다. 

전달의 수익은 다음달 1~2일 정도에 확정되고 그날 21일에 본인이 정해 놓은 달러 통장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으니, 저도 이번달부터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받게 되네요.



사실,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만, 바뀐 로직에 방문자수도 많이 늘지 않을 뿐더러, 열심히 포스팅해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없다보니 많이 지치기도 하지만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블로그를 위해서 이웃 방문을 하며 댓글다는 것이 제겐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더군요.



비록 티스토리 블로그로는 이웃들의 안보 조차 물어볼 일이 없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다보니, 오히려 그곳에서 이웃들과 만남이 더 즐겁더라구요.


그리고 남의 눈치 안보고 내맘대로 글을 쓰며 애드센스 수익까지 가져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면서 내실을 다져야겠어요.

인터넷으로 돈벌기 링크프라이스 한주간 수익 공개!

체험단하는 사람은 다 블로거거지라고?

유사문서 현상, 하나의 포스팅이 두개로 검색된다.




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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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경험한 아이피 저품질, 블로그 몽땅 3페이지로!

 

1년을 넘게 누구보다 열심히 블로그와 생활했었다. 여러번 정성스례 키워왔던 내 소중한 것들이 안드로메다 혹은 3페이지의 저주에 늪에 빠졌을때, 잠깐 잠깐 보였던 < 아이피 저품질 > 이야기는 그냥 말도 안된다!로 치부해 버렸었다. 어떻게 아이피로 저품질이 될 수 있단 말이야? 라며 그건 아마도 똑같은 패턴으로 무언가 잘 못을 했기에 결과가 그랬을거라고... 그렇게 여겼다.

 

 

 

 

"그런데 그걸 내가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이야?

한집에서 대가족이 적개는 1~2명에서 많게는 최대 7명까지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피씨방에서도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테고, 심지어는 요즘 카페에서도 글을 적을 수 있도록 노트북 정도는 마련되어 있는데.. 그렇게 나는 아이피 저품질을 맞이했다.

 

멀쩡하던 우리 가족 3개의 블로그와 나머지 새로 생성해서 글을 쓰던 2개의 블로그가 한날 한시 똑같은 증상으로 3페이지 블로그가 되어버린 거다.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던 그날... 네이버에 대한 희망(?)과 미련은 사라졌다. 누군가는 블로그로 먹고 산다는데, 누군가는 마케팅을 펼치고, 누군가는 새로운 물건을 체험하는 기쁨으로 사는데...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하지만 정말 그렇게 나타났다.

 

 

 

대표적인 블로그 커뮤니티 < 아이보스 >나 < 올어바웃블로그 >등을 들어가보면 벌써 2010년 초반부터 IP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았었다. "1개의 아이피에서는 2개까지만 블로깅을 해야한다" 혹은 그것도 불안하니 "1개만 해야한다"고... 문제가 발생한 후 서둘러 아이피를 바꿔봤지만 현상은 똑같았다. 글의 제목조차 제대로 검색이 안된다. 2개 이상의 단어조합 키워드 검색이면 무조건 3페이지 떠버린다. 이게 무슨 조화지?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어짜피 고객센터에 문의메일을 넣어봐도 대답없는 메아리일뿐.

 

지금은 오랫동안 정성스례 글을 쓰고 많이 친해진 이웃들이 있는 메인 블로그, 하지만 3페이지에 꽂히는 그 녀석만을 남겨두고 나머지들은 글을 쓰지 않고 있다. 어짜피 언제 살아날지 모르는데 무작정 무슨 관리를 한단말인가. 물론 메인블로그 조차 3페이지를 벗어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나는 더이상 네이버에 기대고 싶지 않아졌다. 희망을 걸지 않기로 했다. 솔직히 요즘에 일고 있는 < 프로그램으로 방문자 조작하기 >까지 가능한 이 세상이 미치도록 싫어졌다. 파워블로그들 뿐 아니라, 고작 2~3천명의 방문자수가 오고가는 사람들을 몽땅 저품질로 돌려버리니, 그들은 끝도 알 수 없는 벗어나기 게임에 프로그램으로 방문자수를 조작해서 체험단 신청도 해보고 그렇게 자기들 살 궁리를 해보고 있었던 거다. 이해할 수 있다 그 심정.

 

 

 

누구는 신고를 하네,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보네... 하지만 그런 규제를 네이버가 할 수는 없다. 이미 방문자수를 등에 엎고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 상위 블로거들을 제재하고 싶어하는 것이 네이버측 아닌가 말이다.

 

만약 나의 글을 누군가 본다면 누군가의 말처럼 "네이버를 버려라~"라고 나도 똑같이 말하고 싶다.

수많은 시간을 받쳐가며 좋은정보?를 포스팅하라는 네이버... 네이버는 그들에게 무슨 혜택을 주고 있지?

말도 안되는 아이피 저품질까지 만들어버리면서 멀쩡한 사람들을 골로 보내버리는 시스템이다.

 

만약 < 구글 >이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했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저품질에 걸려있겠지.. 그래서 네이버가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없는 거다. 그져 이 작은 땅떨어리의 수익만을 먹기 위한 발버둥일 뿐이다.

 

유사문서 현상, 하나의 포스팅이 두개로 검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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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저품질 블로그와 관련해서 세번째 시간이 되네요. 아직 12시가 넘지 않은 시간이니 바로 오늘 새벽 네이버의 공식적인 점검이 있었습니다. 날짜로 한다면 10월 2일이 되는것이구요. 저는 저품질에 걸린 블로그를 살려보고자 어제부터 일상글을 사진과 함께 써나가고 있는데요. 앞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 수요일 부터 였기 때문이었는데 사실 어제 올렸던 글은 제목을 모두 카피해서 검색 적용을 해보아도 흔적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마치 신규 블로그에 처음 포스팅을 한다는 생각으로 오늘 다시 또하나의 글을 오후 9시쯤 올렸는데 희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직 모든 글들이 맨 하단부에 위치해 있을뿐 이런 유사문서 증세를 보이진 않았었거든요~ 유사문서 증세란 똑같은 글이 두개로 검색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현재 수많은 디스토리 블로거들이 겪고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저는 티스토리를 제외하고 두번째입니다.

원조격이랄수 있는 첫번째 블로그가 이런 똑같은 모습으로 저품질로 갔다가 10일만에 탈출했었거든요. 물론 두달 후에 3페이지라는 고난을 격고 현재는 사늘한 상태가 되었지만 제가 그나마 오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것은 점검일 이 후 첫 포스팅이 그져 안드로메다로 자취를 감춘게 아니라 예전과 동일한 유서문서 증상이라 한 2주정도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면 희망이 있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일단 문제가 될만한 3~4개의 글은 비공개로 돌린 상태이며 부득이 공개를 다시 하게된 맛집 포스팅은 내용상의 키워드 조합들, 즉 동네이름과 맛집은 다 빼버린 상태이므로 완전 저품질로 보내기 보다는 오류?  정도로 인식하지 않나 싶습니다.

포스팅들의 안드로메다행~ 키워드 반복 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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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블로그 저품질에 관한 얘기를 이어갑니다. 네이버 리브라 검색로봇의 진화.. 정말 조금 욕심부려 글을 쓰기 시작하면 가차없이 제재를 가하는 모습.. 정말 블로그는 내것이 아니라 네이버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내일이면 딱 이주가 됩니다. 예전의 저품질은 목요일 새벽 점검 이후 금요일 부터 작성하는 포스팅에 문제가 생기고 월요일 새벽이면 전체 글들이 안드로메다, 즉 검색 최하단부로 가든 아니면 3페이지로 가든 했었지만 지금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비공식적인 점검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2번이나 점검이 들어가는 것이고 수시로 저품질 블로그를 걸러낸다는 얘기가 되겠죠.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현재 제 블로그도 그 과정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잠깐 정리해보자면..

 

1. 9월 17일(수요일) : 그날의 포스팅하는 글이 최신순에만 보일뿐 100페이지안에도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보통 관련 키워드로 올려진 포스팅들이 많으면 100페이지 순위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현상들이 종종 있답니다.)

2. 9월 17일 부터~22일까지 : 이후 작성하는 딱 1주일치의 포스팅들 안드로메다행, 나머지는 모두 제자리....(이상현상을 접하자마자 바로 꺼림찍했던 포스팅 3개를 비공개로 전환하자, 일주일동안의 글들도 원래를 제자리를 찾았더랬죠. 결국 원인이 되는 포스팅이 그 안에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3. 9월 23일~29일 현재 : 모든 블로그 글들이 3페이지도 아닌 안드로메다행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저는 일주일동안 글을 쓰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어쩌면 3페이지에 꽂히지 않았다는 것을 다행이라고 여기는 중입니다. 차라리 안드로메다형의 저품질이라면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내일이 화요일, 저는 수요일부터 다시 일상글로 채워나가며 추이를 지켜볼 생각이에요.

 

블로그 방문자수를 살펴보면 현재 9월 23일의 방문자수는 카카오톡에 누군가 제 글을 스크랩으로 소개하면서 1천명 이상이 방문했던 흔적으로 실질적으로는 거의 들어왔던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7일인 어제, 일요일의 네이버 블로그 유입수가 달랑  저렇게 나오네요. 내일 모레부터는 좀더 편안하게 글을 써봐야겠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른 계정들은 잘 살아서 가고 있다는 것인데요. 두번의 저품질로 뭔가 깨우쳐지는 것이 있긴 합니다.

바로 리브라 키워드에 대한 것인데요. 첫번째에서는 삼일 간격으로 웨딩+인터넷 관련 글을 쓰다가 뒤로 빠졌고, 두번째에서는 리프팅+맛집 글을 삼일간격으로 쓰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맛집이란 키워드가 리브라 키워드라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상업적으로 딱히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런 결과를 만드는 걸 보면 "체험단"을 통해서도 체험은 하되 상단으로 올리려는 키워드 반복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안쓰는게 좋겠지만 쓰더라도 일주일에 단 한번 포스팅정도가 적당해보이고 키워드는 한두번에서 끝내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다른 상업 키워드를 상단 노출을 시도하게 된다면 맛집은 아예 사용하지 말아야겠구요. 이것에는 펜션도 해당이 됩니다.

 

사실 어떤 키워드가 "리브라"의 적용을 받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 같구요.

일상 일기 같은 글이 아니라면 "다이어트, 대출, 보험, 성형, 맛집, 펜션" 등은 딱 일주일에 한번씩만...그리고 상단노출 시도는 NO 입니다. 정말 어렵네요.

블로그 저품질의 시작은 최적화 날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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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과 새로운 출발과 더블어, 안타깝게도 그 처음 포스팅의 주제가 네이버 검색로봇이 걸러내는 블로그 저품질이란 것이 참 안타깝다. 하지만 이웃의 눈치(?) 정도 보지 않고, 편안하고 솔직하게 풀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이번에 블로그에 이상 증상이 온 것은 정확히 2014년 9월 17일 화요일이었다. 오늘부터 계산해 보니 벌써 5일 전의 일이다.

 

 

추후에 블로그 공부하는 분들이 알고 있으면 조금이나마 증상 공유를 해볼 수 있는 곳이라 따로이 소개는 해보겠지만 "올어바웃블로그"라는 곳에서 확인해보니, 17일이 바로 최적화 블로그가 나오는 그날, 개설날짜가 아니라 포스팅을 시작하진 +137이 되었으니, 이제 4개월이 넘은 넘이었는데....예전에 걸렸던 블로그 저품질의 양상과 사뭇 다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긴장과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이곳에 정리해 보기로 하였다.

 

2014년 9월 17일의 이상한 징후들

 

이날 포스팅을 하고 나서, 늘 체크하던 것처럼 십여분이 지나면 네이버에서 검색여부를 확인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20분 30분이 되었는데도~ 글 확인이되지 않으면서 네이버 검색 화면을 예전것으로 돌려 "최신순"으로 확인하니 내것이 보인다. 허나~ 순위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곤 100페이지 안에도 들어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아~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를 느끼기 시작...

바로 전날 했던 "맛집"포스팅은 새로운 창으로 열어 검색했더니 4위에서 확인이 된다. 그리고 잠시 후 "이것마져 순위에서 사라지고, 100페이지안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확인해보니...거진 일주일치의 포스팅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저품질의 낌새를 느끼고 바로 금방 올렸던 것 뿐 아니라 키워드와 상관없는 일상글들은 놔둔채, 개인적으로 키워드가 많이 사용되었다고 느끼는 3개의 글을 비공개 전환했다.

 

그리고 그날 오후!!! 100페이지 안에도 들지 못했던 일주일 동안의 글들이 모두 제자리를 찾아 돌아왔다.

 

 

또 한가지, 5일이 지난 지금까지 예전과 다르게 모든 포스팅이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물론 예전의 양상을 보면 저품질은 금요일의 포스팅부터 시작이 되고 이틀 후인 일요일을 지나 월요일 새벽에 모든 포스팅이 100페이지 뒷쪽 혹은 3페이지 뒤로 밀리게 되었었다.

 

이번 증상은 수요일 부터 시작이 되었고 이틀후인 금요일까지 아무문제 없었으며 일요일을 지나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겠다.

 

그리고 2014년 9월 17일 부터 쓰고 있는 일상 글들은 모두 안드로메다행~ 즉 제목을 넣고 검색해도 모두 맨 뒷페이지이거나 단 한개의 포스팅만 26페이지 2~3번째에 자리하고 있다.

 

예전 내가 처음으로 겪었던 안드로메다식의 저품질은 단 10흘만에 탈출을 한적이 있다. 3페이지 저품질의 경우는 2달이 넘어도 회복이 되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3페이지는 아니라서 안심하면서도 예전 포스팅들은 자기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독특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현재 나는 5일동안 일상글을 하루에 한개씩만 쓰고 있는데, 오늘이 고비가 아닐까? 싶다.

나의 글 무엇이 문제가 되었을까? 내일은 그에 대한 글을 써보기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