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아이유 노래 가사 "니가 토라져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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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아이유 노래 가사 "니가 토라져 버리면"


가수는 정말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군요.~ 특히, 가수 장기하 아이유의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듯한 가사가 눈에 띕니다. "싸구려 커피" 같은 일상이 묻어난 노래 가사를 선호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4년 동안 사귄 여인이었던 아이유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을 가사에 담아 냈는데요. 함께 보시죠.~



먼저 작년에 만들어진 신곡 2곡이 특별히 눈에 띄는데요. 앨범 수록 첫번째 곡인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입니다.






아이유 장기하 결국 이별이유?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연예인 커플로써 애환? 힘든점들을 담은 듯한 글들인데요. 만나라, 헤어져라 등등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들에 달렸던 수많은 댓글들을 상기시켜주는 듯합니다. 간섭받는게 너무나 싫었던 듯..


"제발 좀 괜찮은 애들 좀 만나라."이런 얘기들 아이유 편에서도, 장기하 편에서도 많이 들었겠죠. 게다가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11살이나 되었다보니 어린 아이유가 자주 토라졌을 듯한 노래가사도 눈에 들어옵니다.



"니가 토라져 버리면 나는 그냥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겠어" 같은 말이죠.

그로인해서 문자를 먼저 보내서 달래봤을 듯한 장기하, 그리고 대답없는 아이유..

이미, 작년 중후반부터는 두 사람의 이별이 예측되는 듯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같은 신곡 앨범 속에 파트 4번, "그러게 왜 그랬어" 입니다. 언론에서는 위의 "내 사랑에 초연한 사람이 어디있나요"의 니가 토라져버리면에 큰 관심을 드러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오히려 위의 노래가 더 이별을 결정하는데 한몫한 듯 한 노래가사입니다.



"왜 애초에 그런 말을 했어? "너 지금 무슨 드라마 찍어?" 당시, 아이유가 "달의연인 보보심경"을 찍고 있을때 였으니, 비슷하죠? 아이유가 드라마를 병행하면서 상당히 힘들어 했음이 엿보이는 대목.

싸우고 다시 화해하는 과정인 듯 한 노래가사입니다. "그렇게 모진 말도 잘만 했었으면서" 라고...


결국 포옹을 하며 화해를 했었을 듯 한데, 결국 작년말인 2016년 두 사람이 완전히 결별을 하였네요.

이준기와 열애설도 터지면서... 아직 확인된 바는 없죠.


<장기하의 노래 영상>


발렌타인데이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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