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엄마 성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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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어린시절, 사건 사고는?

최여진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예고했어요. 최여진 엄마가 기보베 "개고기" 사건을 일으키면서,  

배우겸 모델인 최여진의 이미지가 크게 하락한 상태입니다.


<최여진 수영복>


# 최여진 프로필

최여진 나이 올해 만 33세로 생년월일상 1983년 생이에요.

최여진이 과거 캐나다에서 살았다는 이력 때문에, 최여진 국적을 캐나다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민 후 한국에 다시 정착하면서 최여진은 한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최여진, 다소 당돌해보이는 모습 때문에, "엄친아" 혹은 "금수저 연예인"이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그런데, 최여진은 상상이상의 불후한 어린시절을 겪었더군요.



최여진 부모는 최여진이 한국에서 중3시절때 이혼을 했는데, 당시 최여진 엄마 나이가 30살이었어요. 이 나이로는 한국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살아가기도 힘들었을 때인데, 최여진의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이유는 아이들이 아빠 없는 아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게 두려웠다는 군요.




최여진이 캐나다에 도착한 것은 중3인 15살, 벤쿠버에서 엄마와 가족들과 이민 한국인들이 그러하듯, 주택을 렌트해서 생활을 이어가면서, 최여진을 발레학원에 보낸 엄마...



최여진의 엄마는 한국인 사기꾼의 꽤임에 빠져, 사기를 당했고 최여진과 엄마는 길바닥에 나 앉았다네요. 이후, 주택이 아닌 컨테이너 박스에서 가족이 생활하며 최여진은 이민가자마자부터 돈을 벌기위해 우체국과 패스트푸드점 혹은 치킨집 등을 전전하며 알바생활을 했답니다.



<기보배 선수>


그런데, 최여진의 외모를 본 치킨집 사장은 최여진에게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해 보라는 권유를 했고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요. 2001년 캐나다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을 하면서, 최여진은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발을 내 딧게 되죠.



최여진 생활이 많이 힘들어답니다. 연예인이 되었지만 무려 팔년 동안을 앞만보고 살면서 캐나다에 남겨진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으며 생일에도 혼자 끓인 미역국을 먹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네요.




최여진이 한국에 올때 백만원을 가지고 왔다는데, 가족들 생각하며 모델 에이젼시 문을 두드렸지만 초기에는 통통한 볼 살 때문에, 일이 들어오지 않았다네요. 결국 이 때문에 최여진은 약 2달동안 다이어트에 돌입, 2틀에 한끼만 먹으면서 버텼더니 그 후로, 모델일이 들어오더라는...



최여진 아버지는 최여진의 엄마와 이혼 후 헤어져 살다가, 몇해전 돌아가지고, 최여진은 17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엄마를 위해, 연예계에 데뷔한지 약 10년동안 꼬박꼬박 돈을 모아 엄마에게 마당이 딸린 천평짜리 집을 선물로 드렸어요.




그 집에서 최여진의 엄마와 약 50마리의 개들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최여진은 엄마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고, 자신은 양평의 전원주택을 선물로 드렸으나, 여전히 작은 평수의 월세방에서 살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최여진 가슴수술?>


참, 최여진은 겉보기와는 달리 알뜰살뜰 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 최여진 엄마 기보배

이런 딸 최여진과는 달리~ 최여진의 엄마는 딸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준 기보베 선수의 "개고기"사건을 일으킵니다.


<최여진 브라>


사건의 발단은 먼저 양궁선수 기보베 선수 아버지가, 딸의 보양을 위해 개고기를 먹인다는 인터뷰를 했고, 이 기사를 최여진의 엄마가 보면서 부터였는데요.



최여진의 반려견 사랑, 유기견 사랑은 잘 알려져 있죠.~ 무려 50마리나 되는 유기견과 함께 산다는 소식은 진정 개를 반려견으로 사랑하는 연예인이란 생각이 들게 했는데요.



<최여진 엄마 인스타그램>


최여진의 엄마는 기보배 선수의 인터뷰 기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고, 위와 같이 "무식해보이지만 욕좀할께요"라고 시작하는 글에서 욕설을 퍼붓게 됩니다. 그냥 비난 정도가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모습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과거, 최여진이 자신의 엄마가 함께 지내는 반려견들에게 고기를 구워먹였던 사진을 찾아냈고,

위 인스타그램 글을 보면 "우리 강아쥐 엄청 많이 키운다고 자주 가는 정육점 사장님께 못파는 고기 주세요 했더니....~"라며 강아지들이 환장하고 먹었다는 내용이었어요.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여기저기 퍼다 나르면 최여진과 최여진의 엄마를 향해 비난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개고기는 먹으면 안되고, 소와 돼지 고기는 먹어도 되냐라고 되 묻고 있었어요.



최여진과 최여진의 엄마에 대한 비난의 강도가 높아지자, 최여진의 엄마는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이 사과문에서 다시 국가대표 혹은 국가선전을 하는 사람만큼이라도 말을 조심해야한다.. 라고 시작하면 본인은 어떠한 댓가가 있더라도 예전과 같은 마음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비난을 받게 되었죠.




결국 딸 최여진이 자신이 직접 적은 사과문을 찍어서 비공개 전환했던 인스타그램을 공개하여, 게재했고 "엄마의 글 때문에 양궁선수 기보배씨와 응원하시는 분들이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 사건은 일단락 되었어요.



한편 최여진 키 172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최여진 성형전 사진으로 지목되고 있는 위 사진을 보면,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이 느껴지네요.



<최여진 레깅스>


<최여진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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